영화검색
검색
죽이고 싶은 남자(2008)
제작사 : 싸이더스FNH /

죽이고 싶은 남자 예고편

재밌겠네요 ★★★☆  baboms 10.06.28
이쯤에서 내가 화장실 한번 가주는게 예의지.. ★★★☆  exorcism 10.04.29
그러니까.. 헤어진여자는 피자라는거? ㅋㅋㅋㅋ ★★★★  chati 10.01.25



대한민국 2030 여자들의 공감 라이프
공감 100%! 대리만족 200%! 쾌감지수 UP!


서른 살 여자들의 일, 사랑, 결혼 그리고 섹스에 대한 속 시원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죽이고 싶은 남자>는 연애에 관한 재기발랄한 대사와 위트 넘치는 에피소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대한민국 2030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대리 만족을 느끼고, 쾌감을 즐길 수 있는 그녀들의, 그녀들에 의한, 그녀들을 위한 라이프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솔직발칙한 서른 살 그녀들의 속 시원한 S-Dairy!


혼전 섹스, 혼전 동거가 대학생들 사이에 유행처럼 퍼자며 성에 대해 오픈 되어지고 있는 이 시대. 영화 <죽이고 싶은 남자>는 이런 시대를 바라보는 각기 다른 서른 살 여자들의 사랑과 결혼과 섹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자고 싶은 남자와 결혼 하고 싶은 남자가 따로 있는 여자, 익숙하고 적응된 잠자리의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상대가 비록 여자라 해도 사랑할 수 있는 여자. 이 세 여자의 일기 같은 영화다.

달콤쌉싸름한 한국형 칙릿(Chick-lit)의 매력

서른 살 여자들의 일, 사랑, 결혼 그리고 섹스를 유쾌하고 경쾌하고 통쾌하게 담아낸 영화 <죽이고 싶은 남자>는 2008년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른 칙릿(Chick-lit)의 톡톡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내 이름은 김삼순><달자의 봄> 등을 통해 보여준 ‘한국형 칙릿’은 <섹스&시티><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의 화려한 도시 뉴욕에 사는 멋진 직업과 패션감각을 가진 여성들의 이야기는 와는 다르다. ‘한국형 칙릿’은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2030대 여성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욕망을 솔직하게 그려내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영화 <죽이고 싶은 남자>는 이러한 한국형 칙릿의 달콤쌉싸름한 매력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맛깔스러운 대사들로 신선하게 담아내었다.



(총 7명 참여)
baboms
재밌을까?;;     
2010-06-17 13:47
exorcism
질펀하게 노는구나..     
2010-04-29 18:56
exorcism
깜찍한 배우들이 나오기는 한다만..     
2010-04-29 18:48
kisemo
기대기대~     
2010-01-17 14:21
codger
너무 유치하다     
2009-02-18 03:14
koru8526
웃기다     
2009-01-26 18:23
bjmaximus
배우들은 나름 알려진 배우들이네.     
2009-01-09 18:1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