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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2009, Coco avant Chanel)
배급사 : (주)SK텔레콤
수입사 : 인터비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cocochanel.co.kr

코코 샤넬 예고편

[카툰] <코코샤넬> 패션 디자이너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는... 09.09.07
[뉴스종합] <국가대표> 630만 돌파하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09.09.01
특별한 그녀의 특별한 이야기를 기대했다 yghong15 10.10.27
일을 통해 자유를 얻은 여자... ldk209 09.09.23
불란서영화 좀 늘어지는군.. ★★  exorcism 10.08.11
같은 여자로써 그녀의 용감한 삶에 박수를... ★★★★  rnldyal1 10.07.26
오쨋든 남자덕으로 성공;;;;이 아쉬운 ★★☆  yapopoya 10.06.10



시대를 앞서간 패션의 혁명가 ‘샤넬’, 스크린 위에 부활하다!

전세계 여성들의 로망인 ‘샤넬’이 스크린을 압도한다.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아이템이자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중 한 명인 ‘샤넬’의 삶과 사랑을 그린 <코코 샤넬>이 올 가을,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오는 것. 명품 브랜드라는 겉모습 뒤에 숨겨진 ‘샤넬’의 드라마틱한 삶과 단 한번의 운명적인 사랑, 그리고 그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샤넬]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는 <코코 샤넬>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캐릭터와 스토리,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아멜리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가브리엘 샤넬’로 완벽히 변신한 프랑스의 국민 요정 오드리 토투와 현재 [샤넬]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재현하는 [샤넬]의 의상들은 감성적인 스토리와 더불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 것이다.

프랑스가 선택한 포스트 ‘샤넬’, 오드리 토투!

<아멜리에>와 <프라이스리스> <다빈치 코드>를 거쳐 매 작품마다 확고한 이미지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오드리 토투가 이번에는 세기의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로 완벽 변신을 꾀했다. 코르셋으로 압박 당하던 여성들에게 패션의 자유를 선사한 혁명적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로 분한 오드리 토투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와 남다른 열정으로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이자 완벽주의, 대담성을 대표하는 그녀만의 ‘가브리엘 샤넬’을 탄생시켰다. 연출을 맡은 안느 퐁텐 감독은 “오드리 토투, 그녀가 곧 샤넬이었다.”라는 한마디로 그녀의 캐스팅 이유를 밝힐 정도로 단번에 그녀를 매료시킨 오드리 토투의 카리스마를 높이 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샤넬의 現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로부터 “그녀가 ‘유일한 진짜 샤넬’이다.”라고 극찬할 만큼 ‘샤넬’을 쏙 빼닮은 오드리 토투는 세기의 디자이너가 환생한 듯한 눈부신 연기로 스크린을 압도할 것이다.

여심 사냥할 단 하나의 영화 <코코 샤넬>!

8월 27일, 가을의 문턱에서 여심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영화 <코코 샤넬>이 스크린을 찾아온다. 세계 최고의 명품 디자이너 ‘샤넬’의 이야기를 다룬 <코코 샤넬>은 <오만과 편견>을 닮은 섬세한 감성과 <섹스 앤 더 시티>보다 고품격인 화려한 볼거리로 여성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으로 사랑을 놓칠뻔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만과 편견>이 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면, <코코 샤넬>은 ‘가브리엘 샤넬’이 자신의 일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준 ‘보이 카펠’과의 사랑과 비극적인 결말을 그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코코 샤넬>은 ‘마놀로 블라닉’,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여성들이 꿈꾸는 수많은 아이템으로 가득 찼던 <섹스 앤 더 시티>의 매력에서 한층 발전하여 ‘샤넬’의 ‘블랙&화이트 드레스’, ‘트위드 의상’, ‘맥고 모자’, ‘마린 룩’의 탄생 과정을 보여주며 많은 여성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극적인 음악과 감각적인 영상 위로 펼쳐지는 ‘가브리엘 샤넬’의 드라마틱한 사랑과 다채로운 [샤넬] 아이템들의 향연은 가을을 맞아 공허한 여성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것이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음악감독이
완성시킨 아름다운 선율!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 넣다!


<코코 샤넬>의 감각적인 영상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면,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은 단순히 영상을 장식하는 도구가 아닌 깊이 있는 감성으로 귀를 매료시킨다. 영화 곳곳에 마치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듯한 음악을 탄생시킨 사람은 바로 ‘알렉상드르 데플라’ 음악감독.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된 것은 물론, <더 퀸> <더 싱어> <발렛> 등 수 많은 작품들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아왔던 그는 이번 작품에도 그만의 실력을 한껏 풀어 놓았다. ‘샤넬’의 당당함과 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마인드 및 그녀의 디테일함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그는, 시간이 날 때면 언제나 촬영장에 들러 ‘오드리 토투’의 연기를 주의 깊게 관찰 했다고 한다. 특히,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60여명의 뮤지션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코코 샤넬>의 음악은 ‘오드리 토투’의 연기뿐 아니라, 영화의 정교함을 강조시켜 준다. 음악 감독의 이러한 노력은 영화에 고스란히 묻어나 관객들로 하여금 ‘오드리 토투’가 연기한 ‘샤넬’의 모습에 더욱 집중하게 만든다.

영원한 전세계 여성들의 로망, ‘샤넬’만의 독보적인 아이템이자
스타일의 교본으로 자리 잡은 탄생 과정을 엿보다!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갖고 싶어하는 잇 아이템 [샤넬]. 19세기 말 화려한 패션만을 강조했던 파리에 ‘스타일’이라는 새로운 감각을 불어 넣어 혁신을 일으켰던 ‘샤넬’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디자이너들의 모티브가 되며 여성들을 꿈꾸게 한다. ‘샤넬’을 대표하는 [샤넬 체인백], [샤넬 트위드 정장], [샤넬 No. 5], [샤넬 투톤 슈즈] 등은 지금까지도 최고의 스타일 아이템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영화 <코코 샤넬>에서는 하나하나 열거하기에도 벅찬, 수없이 많은 아이템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상세히 그리고 있다. 실제 [메종 샤넬]에 보관 되어있는 문서를 바탕으로, 당시 유럽 여성들을 코르셋으로부터 해방시킨 것과 장례식에만 사용되었던 ‘블랙’ 컬러를 고품격화 시킨 것은 물론 일명 ‘톰보이 룩’이라 불리는 스타일의 탄생 과정 모두를 110분이라는 러닝 타임 속, 임팩트 있게 담아내 보는 내내 시선을 잡아 둘 것이다. [샤넬] 아이템들의 탄생 과정에서 ‘샤넬’의 독창적인 스타일 감각과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열정을 엿볼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샤넬가의 現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참여한 <코코 샤넬>
시대를 앞선 [샤넬] 스타일을 한번에 담아내다!


‘샤넬’의 모든 것을 담은 영화 <코코 샤넬>이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의상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예술성과 세련미를 함께 겸비해 현재 많은 디자이너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칼 라거펠트는 영화 속 화려한 엔딩을 장식하는 장면이자, [샤넬] 아이템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마지막 패션쇼에 힘을 실어 줬다. 또한, 마지막 ‘오드리 토투’가 입은 흰색의 [트위드 정장]은 직접 칼 라거펠트가 제작한 것으로 영화에 사실감을 더한 것은 물론, 실제 ‘샤넬’이 살아 생전 제작했던 의상과 액서서리 등을 [메종 샤넬]에서 직접 공수, 그녀의 전설을 완벽히 부활 시켰다. 칼 라거펠트의 진두지휘로 완성도와 화려함을 더한 패션쇼 엔딩 장면은 <코코 샤넬>의 감동에 깊이를 더할 것이다.

클래식한 파리의 패션을 한 눈에!
그 속에서 빛나는 ‘샤넬’의 스타일!


기존의 패션 영화와 <코코 샤넬>이 가지는 차별점이 있다면, 단순 트렌드를 쫓은 볼거리가 아닌 고품격의 스타일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화려하고 다양한 패션과 오늘날 보아도 세련된 [샤넬] 아이템들을 한번에 확인 할 수 있다. <코코 샤넬> 의상 제작진들은 유럽을 장악했던 코르셋의 드레스와 ‘샤넬’의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대조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샤넬]이 등장하기 전 많은 여성들이 즐겨 입었던, 가슴을 강조하는 블라우스와 리본 레이스 장식, 깃털과 프릴로 영화 속 드레스를 제작해 ‘오드리 토투’의 의상과 차별화 시켰다. 특히, 약 800벌의 각기 다른 모자와 드레스가 등장하는 영화 속 댄스 홀 장면과 경마장, 극장 등에서는 ‘샤넬’의 스타일리쉬한 패션이 도드라져 보여, 실제 당시 얼마나 파격적이었는지 눈으로 확인시켜 준다.



(총 42명 참여)
exorcism
봐도 잘 모르겠는데 그 샤넬인가     
2010-08-11 21:02
apfl529
십겁하겠는데,ㅋㅋㅋ     
2010-06-11 01:05
kisemo
보고싶어요     
2010-01-10 13:48
iamjo
재미 있을려나     
2009-12-04 20:58
totti8505
나름 괜찮은..     
2009-10-22 01:17
sasimi167
그냥...     
2009-10-05 01:02
lilac228
기대 되네요     
2009-09-17 09:39
pshinhwa88
그닥안떳죠 ㅋㅋ     
2009-09-11 13:20
daebok81
보고싶어요~     
2009-09-01 22:50
jhhjhh486
기대되여~     
2009-09-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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