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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앤 러브(2011, You Instead)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 판씨네마(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acebook.com/pancinema.movie

락 앤 러브 예고편

꼭 보고싶어요 ★★  yhj1217 12.09.14
음악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영화였습니다. ★★★☆  ygy81 12.09.06
볼만해요~~ ☆  k96399726 12.09.05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락 페스티벌
젊음과 자유로 가득 찬 ‘티 인 더 파크’를 스크린에서 만난다!


‘티 인 더 파크(T in the Park)’는 영국 스코틀랜드 킨로스 발라도에서 매년 7월 둘째 주에 3일간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이다. 락, 펑크, 테크노, 일렉트로닉, 재즈, 어쿠스틱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들이 펼쳐지며 캠핑도 가능해 매년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데이빗 맥켄지 감독은 바로 이 ‘티 인 더 파크’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스크린에 ‘티 인 더 파크’의 생생한 열기를 그대로 담아내기 위한 마치 전쟁과도 같은 촬영은 모든 배우와 스탭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했다. 페스티벌 측에서 <락 앤 러브> 제작팀들을 위해 자리를 내주어 촬영 기간 동안 배우와 스탭들은 백 스테이지 뒤의 80여 개의 텐트에서 생활을 했다. 이 중에서 식당과 휴게실로 사용된 텐트에서는 실제 촬영이 진행되어 영화 속에서도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밤의 촬영 분량을 오늘 점심에 확인하고, 오늘 오후에 찍은 장면은 오늘 저녁에 확인하는 촌각을 아끼는 빈틈없는 스케줄로 진행되었다. 거기에 실제 페스티벌 현장에서 촬영을 하는 만큼 점점 그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맞추면서 대본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각각의 상황을 유연하게 살리는 방향으로 촬영이 진행되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느라 걷고 있으면 카메라가 종종 따라 붙곤 했고 만약 어떤 일이 발생하면 거기에 맞춰서 또 즉흥적으로 연기를 했어요.”라는 모렐로 역의 나탈리아 테나의 말처럼 배우들 역시 그 상황에 맞춰 자유롭고 편안하게 연기를 했다. 매니저 바비 역의 개빈 미첼이 술에 취한 연기를 하느라 땅에 엎드려 있자 지나가던 사람들이 영화 촬영인지 모르고 도와주려 했던 에피소드에서 알 수 있듯 <락 앤 러브>는 페스티벌과 조금의 이질감도 없이 완벽하게 있는 그대로의 열기와 낭만을 스크린에 담아내었다.

영국의 레이디 가가 ‘팔로마 페이스’, 천재 싱어송라이터 ‘뉴턴 포크너’ 놓칠 수 없는 세계적 뮤지션들의 공연 실황!

<락 앤 러브>를 보는 관객들은 이 영화가 촬영된 ‘티 인 더 파크’에 참여한 팔로마 페이스, 뉴턴 포크너 등의 공연도 함께 볼 수 있다. 팔로마 페이스는 독특한 무대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영국의 레이디 가가라는 수식어를 지닌 가수다. 독특하면서도 뛰어난 음악성으로 26세의 젊은 나이지만 전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그녀의 새 앨범 ‘Picking Up the Pieces’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영화계의 거장 ‘데이비드 린치’ 감독이 맡으며 화제가 되었었다.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불리는 뉴턴 포크너는 탁월한 기타 실력과 풍성한 사운드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떠오르는 뮤지션이다. 이렇게 세계적 뮤지션들이 실제로 연주했던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락 앤 러브>는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필견작이다.
촬영을 위해서이긴 하지만 화려한 뮤지션들과 한 무대에 올라가 공연을 할 만큼, <락 앤 러브>의 주인공들 또한 뛰어난 음악 실력을 지닌 선별된 배우들이다.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제작진은 노래와 악기연주, 그리고 연기, 이 세가지가 모두 가능한 배우들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했다. 다행히 오디션이 진행되면서 제작진이 원했던 수준보다 더 뛰어난 음악적 재능이 있는 배우들을 만나게 되었고, 결국 주인공 아담과 모렐로를 맡게 된 루크 트레더웨이와 나탈리아 테나가 바로 그런 경우였다. 루크 트레더웨이의 경우 이미 전작인 <브라더스 오브 더 헤드>에서 밴드의 리드 싱어를 연기했고, 쌍둥이 형제와 함께 ‘리자드선’이라는 밴드를 하며 이름을 떨친 경험이 있었다. 모렐로 역할이 너무 탐이 나서, 머리에 빨간색 스프레이를 뿌리는 열의를 품고 오디션에 참가한 나탈리아 테나는 실제 활동중인 밴드 ‘몰로토브 주크박스’의 멤버로 여러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한 경험이 있었다. 이들이야말로 연기와 음악, 모두에 출중한 재능일 지닌 배우들이기에 누구보다 <락 앤 러브>에 어울리는 배우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유명 뮤지션들과 음악에도 뛰어난 재능을 지닌 배우들의 멋진 공연이 담긴 <락 앤 러브>는 음악과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서로의 손목에 수갑이 묶여 어쩔 수 없이 동행을 하게 된 남녀
그들의 엉뚱한 만남과 음악, 열정, 그리고 사랑!
‘<원스>의 락 버전’, <락 앤 러브>가 온다!


‘락 페스티벌’이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 일탈, 열정, 낭만 등 이 모든 것을 담아낸 영화 <락 앤 러브>. 영화 속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티 인 더 파크’를 배경으로 한 만큼 매우 크지만 그에 못지 않은 중요한 비중으로 스토리에 달콤하면서 짜릿한 기운을 불어넣는 것은 단연 로맨스이다. 인기 락 밴드 ‘더 메이크’의 보컬 아담과 펑크 락 밴드인 ‘더티 핑크’의 리더 모렐로는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만큼이나 색다른 개성을 지닌 뮤지션들이다. 이들이 황당한 사건으로 인해 수갑으로 손이 묶이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페스티벌에서의 1박 2일을 함께 보내게 된다. 다툼으로 시작된 첫 만남만큼이나 이들은 서로의 애인 앞에서 일부러 오해를 사도록 행동하고, 상대를 골탕먹이는 등 삐걱거리는 하루를 보내지만, 자신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을 매개로 서서히 마음을 열고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끼기 시작한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더티 핑크의 무대에서 즉석으로 호흡을 맞춰 연주하고 노래하는 장면과 둘이 한 몸으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 등에서 느껴지는 음악을 통한 교감은 마치 ‘락 페스티벌 버전의 영화 <원스>’를 연상시킨다.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페스티벌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뮤직 로맨스 <락 앤 러브>는 제목 그대로 흥겨운 락과 짜릿한 사랑이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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