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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센트럴(2013, Grand Central)
배급사 : (주)CAC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CAC 엔터테인먼트 /

그랜드 센트럴 예고편

불안한 싸이렌 소리가 인상적인 애증의 피폭드라마 ★★★☆  codger 16.01.12
방사능의 공포와 위험한 사랑이 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  enemy0319 14.09.18



칸영화제가 인정한 신예감독 레베카 즐로토브스키의 신작!
원자력발전소 노동자들의 불안한 삶과 도발적 사랑을 그린 수작!

<그랜드 센트럴>은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를 배경으로 노동자들의 불안한 삶과 두 남녀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이다. 변변한 직장 없이 방황하던 갸리(타하 라힘)는 돈을 벌 목적으로 원전 계약직 노동자로 취직한다. 삶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순간들과 마주해야 하는 불안한 일상 속에서 동료의 약혼녀 카롤(레아 세이두)의 도발에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그녀와 비밀스럽고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랜드 센트럴>은 제66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되어 원전을 소재로 한 강렬한 메시지와 타하 라힘, 레아 세이두의 도발적 사랑을 그린 영화로 전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칸영화제 프랑스와 살레 상 (François Chalais Award) 수상, 카부르 로맨틱 영화제 (Cabourg Romantic Film Festival) 대상 수상, 제36회 상파울로국제영화제 작품상 노미네이트, 2014 뤼미에르영화제 여우주연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등 전세계 영화제에서 인정받으며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매혹적인 영화’(Cinevue),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연기가 일품인 강렬한 멜로드라마!’(Variety), ‘그 어떤 순간들도 사소하지 않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순간을 포착하는 예리함이 돋보인다’(Arthub.com) 등의 극찬을 받은 수작이다. 국내에서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포워드 부문, 제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등에 초청되어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영화를 연출한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은 프랑스 출신의 작가, 감독으로 그녀의 첫 연출작 <벨레 에핀>이 제64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작품은 루이 델릭상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주인공 레아 세이두에게 2011년 세자르영화제 최고여자신인상의 영예를 안겼다. <그랜드 센트럴>은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이 레아 세이두와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데뷔작에 이어 제66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며 두 번 연속 칸영화제의 선택을 받은 떠오르는 신예감독으로 인정받았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무한한 상상이 가능한 곳, 원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실제 원전에서 촬영, 리얼리티 극대화!

<그랜드 센트럴>의 주요 배경인 원전은 그 동안 영화 등에서 실제 모습을자세히 보여줄 수 없는 곳 중 하나이다.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장소일 뿐 아니라 단 한번의 실수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위험천만한 곳이기 때문이다.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은 그런 이유로 영화의 배경을 원전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원전은 무한한 상상이 가능한 곳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이며 죽음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일상 속에서 놀라운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랑은 무색, 무취로 다가와 때론 위험하고, 느리지만 어느 순간 감염되고,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고 말하며 원전의 위험성과 사랑의 감정이 갖고 있는 유사성을 통해 두 남녀 주인공의 도발적 사랑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제작진은 영화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원전에서 촬영하고 싶었지만 위험에 따른 제약으로 촬영 기회가 쉽게 주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오스트리아 비엔나 변두리에 완공 되었지만 국민들의 반대로 단 한번도 가동 된 적 없는 원전을 발견, 마침내 실제 원전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총 1명 참여)
codger
여주인공이 매력있군     
2016-01-12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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