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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엄마 2(2014)
제작사 : 젊은엄마픽처스 /

1편의 타이틀만 따왔지만 나름 볼만하다 ★★★☆  exthunter 14.06.09



더 쎄고, 더 젊어졌다! <젊은 엄마2>
첫 경험에 대한 치명적인 유혹, 거부할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대학 졸업반인 영길은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연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직까지 여자 경험이 없는 영길은 첫 경험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매일 밤 꿈 속을 헤매지만 깨어보면 한낮 백일몽에 불과하다. 친구 호석은 만나기만 하면 숫총각 영길을 놀리기 바쁘고, 영길은 취업과 첫 경험을 자신의 숙원 사업으로 정하고 매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길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우연히 손에 넣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 후, 비정규직이긴 하지만 일거리를 얻었고, 원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면접 자리에서 여자 상사와 첫 경험도 하게 된다.

영길이 맡은 업무는 역할 대행 서비스. 오늘의 역할 대행 업무는 까칠하고 싸가지 없는 주연의 남자 친구 역할이다. 가족들이 모이는 생일 파티에서 주연의 다정한 남자 친구역할을 하면 되는 것. 그렇게 찾아간 주연의 집, 주연은 영길이 못마땅하다. 옷차림이며 머리스타일이며 자신이 원하던 남자친구의 모습이 아니었던 것. 샤워를 시키고, 옷을 갈아 입히는 등 해보지만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 했던가. 주연은 이내 포기하고 생일 파티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 나간다. 잠깐 주연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 곳에서 영길은 주연의 엄마와 마주친다. 엄마라고 하기엔 너무 젊은 그녀, 어색한 인사, 반복되는 상황들. 영길은 거부할 수 없는 젊은 엄마의 치명적인 유혹에 빠지게 된다. 과연 이 판도라의 상자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젊은 엄마2>는 전편 <젊은 엄마>에 이어 더 젊고 쎈 스토리로 다시 한번 격정적이고 파격적인 멜로를 선사한다. 여기에 치명적인 유혹에 빠져드는 한 남자의 심리를 판도라의 상자라는 판타지를 접목시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봉한지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다운로드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고, 성인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영화 평점 8.04를 기록하고 있는 전편 <젊은 엄마>의 열기에 힘입어 다시 한번 성인 남성들의 잠 못 드는 밤을 책임질 <젊은 엄마2>는 오는 4월 24일 극장과 IPTV에서 동시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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