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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2021, Hawkeye)
제작사 : 디즈니+, Marvel Studio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디즈니+

호크아이 : 런칭 예고편




10년의 기다림은 끝났다! 한국 디즈니+의 첫 동시 스트리밍 작품
어벤져스 NO.1 히어로 ‘호크아이’의 첫 솔로 시리즈
제레미 레너 & 마블 베테랑 제작진이 선사하는
‘호크아이’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것이 공개된다!


해외 첫 공개 후 뜨거운 반응과 함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는 지난 10년간 어벤져스의 멤버로 MCU를 이끈 ‘호크아이’가 히어로 인생 최대의 난제 ‘케이트 비숍’과 함께 크리스마스 최고의 미션을 마주하는 그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담긴 첫 솔로 시리즈이다. 어벤져스 원년 멤버로 지난 10년간 활약한 제레미 레너는 ‘호크아이’의 숨겨진 모든 스토리를 밝힐 그의 첫 솔로 시리즈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크아이>에는 기존 마블 시리즈의 실력 있는 베테랑 제작진이 참여하며 극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제작을 맡은 트린 트란은 “아직 살펴보지 못한 호크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전했고, 각 세 편의 에피소드 연출을 맡은 리스 토마스와 버트 & 버티는 “호크아이는 평범하고 인간적인 면을 갖춘 사람인 동시에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히어로다. 매력적인 강점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죄책감과 두려움이라는 그의 내면들이 끊임없이 부딪히며 진정한 호크아이로 만들어낸다”면서 “이번 작품은 호크아이에 대해 깊이 파고들 수 있는 아름다운 도전이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디즈니+에 방영되는 오리지널 시리즈는 영화 못지 않게 거대하다.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아 부었고 <호크아이>는 그의 첫 솔로 시리즈 작품인만큼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했다. 특히 “호크아이는 유일하게 가족이 있는 어벤져스 캐릭터인만큼 이번 작품은 ‘위험에 처한 지구를 구해라’가 아닌 ‘과연 그는 무사히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까’를 이야기 한다”면서 오직 ‘호크아이’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토대로 스펙터클한 미션이 그의 앞에 펼쳐질 것이라 전했다.

기존 작품에서 ‘호크아이’가 카리스마 넘치고 진중한 모습을 주로 보여줬다면, 이번 작품에선 더욱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제레미 레너는 “호크아이는 MCU에서 가장 공감 가는 히어로다. 평범한 인간이면서 화살을 쏘고 가족을 챙기는 모습은 슈퍼 히어로의 정의를 새롭게 해준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히어로의 진솔한 모습을 담았다”면서 보다 입체적인 캐릭터로 시청자와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전했다.

극과 극 매력부터 2배 더 강력해진 액션까지!
어벤져스 원년 멤버 ‘호크아이’ & 마블의 NEW 캐릭터 ‘케이트 비숍’
지금껏 본 적 없는 마블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 탄생!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는 10년간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호크아이’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여기에 그의 여정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 ‘케이트 비숍’의 합류로 극은 한층 더 활력을 갖게 된다. 케빈 파이기는 “맷 프랙션이 코믹스 [호크아이]에서 ‘호크아이’와 ‘케이트 비숍’이라는 재미있는 조합을 소개했고, 그 아이디어를 활용해 두 캐릭터를 등장시켰다”면서 이들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전했다. 버트 & 버티 감독은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다가도 액션씬에서는 불꽃이 튀었다”면서 남다른 현장 비하인드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극과 극의 성격과 매력을 가진 두 캐릭터의 만남은 아이러니한 상황을 발생시킨다. 히어로 인생 10년사에 최대의 난제 ‘케이트 비숍’을 만난 ‘호크아이’는 처음엔 그의 존재가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수한 여정을 함께 하며 둘 사이는 ‘귀찮음’에서 ‘우정을 쌓는 한 팀’으로 변화하게 된다.
‘케이트 비숍’은 ‘호크아이’의 열렬한 팬으로, 자칭 최고의 궁수로 자신을 소개한다. 다채로운 장르 영화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쌓으며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노미네이트에 오른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맡았는데, ‘케이트’만의 재기발랄하고 파워풀한 활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고강도 액션 훈련을 받았다고 전했다.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LA에서 스턴트 훈련을 시작했다. 훌륭한 코치 분들께 양궁 수업을 받으며 다양한 기술을 접했다. 이어 애틀란타로 가서는 다른 방식의 활 훈련을 시작했다. 근육 단련을 위한 트레이닝도 병행했다”며 완벽한 캐릭터 연기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완성시킨 제레미 레너는 “헤일리는 재능이 뛰어난 배우다. 유연함이 있어서 함께 일하기 좋았다. 항상 많은 것들이 진행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헤일리를 존중하고, 존경하고, 신뢰했다”며 작품 안팎에서의 눈부신 케미가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졌다고 말했다. 헤일리 스테인펠드 역시 “제레미 레너가 10년 이상 마블에 몸담아 왔다는 사실 때문인지 처음부터 든든하고 안심이 됐다. 현장에서 많은 조언을 해주었고, 호크아이와 케이트의 관계성을 제대로 잡아내고자 함께 많은 상의를 하며 연기했다”면서 “호크아이와 케이트의 티키타카 연기가 가능했던 이유는 실제로 우리 두 사람이 이렇게 농담을 주고 받으며 연기했기 때문이 크다”고 전했다. 함께 <호크아이>를 완성도 높게 만든 두 사람은 “마치 6시간짜리 영화가 펼쳐지듯 마블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는 작품이 탄생했다”면서 매력적인 캐릭터 뿐만 아니라 오직 마블만이 선보일 수 있는 재치있는 스토리, 스펙터클한 액션이 모두 담겼다고 강조했다.

“MCU 최고의 액션과 스토리! 완벽하다” 쏟아지는 해외 극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 하반기 방영 OTT 중
가장 기대되는 올해 최고의 화제작 등극!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를 향한 관심은 공개 전부터 이미 뜨거웠다. 외신 휘프 미디어에 따르면 <호크아이>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중에서도 단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꼽혔고, 2021년 하반기 방영될 다양한 OTT 기반 작품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 1위로 꼽혔다. 이를 증명하듯 런던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된 <호크아이>는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마블에서만 볼 수 있는 특유의 스펙터클한 액션과 유머가 고스란히 담겼고, 반면 기존 작품에서 볼 수 없는 유쾌한 크리스마스 무드와 캐릭터의 색다른 반전 매력이 차별화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호크아이>는 완벽하다. MCU 최고의 액션과 스토리를 느낄 수 있다”(Mama's geeky), “정말 정말 멋지다. MCU 팬들은 열광할 것”(ComicBook.com), “디즈니+ 마블 시리즈 중 가장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Hunter Bolding), “<어벤져스>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마블이 시도하지 않았던 오프닝 시퀀스!”(Heroic Hollywood), “지금까지 마블 스튜디오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We Live Entertainment) 등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찬사가 이어졌다. 특히 주목할 지점은 ‘마블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와 ‘가장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포인트의 호평이었다.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없는 톤앤무드와 재치 있는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한껏 모으며 ‘호크아이’와 ‘케이트 비숍’ 캐릭터의 남다른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제레미 레너는 환상적이다”(We Live Entertainment),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제레미 레너의 케미가 사랑스럽다”(Collider), “호크아이와 케이트 비숍의 놀라운 케미”(Hunter Bolding), “완벽한 슈퍼히어로 제레미 레너. MCU에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된 헤일리 스테인펠드”(TheDirect.com) 등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두 캐릭터가 펼쳐내는 환상의 하모니에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케이트 비숍은 멋진 캐릭터이고 헤일리는 훌륭하다”(CinemaBlend), “케이트 비숍의 강렬한 데뷔”(SlashFilm) 등 MCU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에게 찬사를 보내 그가 <호크아이>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재미있고 매력적인 크리스마스의 미스터리를 선보인다”(DiscussingFilm),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작품”(ScreenRant), “장난스러우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작품”(Collider) 등 올 연말에 절대 놓쳐선 안될 홀리데이 작품임을 언급하며 2021년 대미를 장식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를 눈 여겨 볼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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