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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블러드(2021)
제작사 : (주)하늬바람 /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핫 블러드 : 티저 예고편




이정현 X 최제헌 X 정성호 충무로 기대주 총출동!
더러운 세상을 향한 청춘들의 生 리얼 액션이 터진다!


영화 <핫 블러드>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인생의 방향을 잃은 세 명의 친구가 각자의 방식으로 부조리한 세상과 뜨겁게 맞서는 이야기를 담아낸 리얼 청춘 액션으로, 이정현, 최제헌, 정성호 등 차세대 액션 스타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태권도 국가대표를 목표로 한 친구들이 인생을 뒤흔드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 후,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삶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완벽한 정통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배우 이정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샤크: 더 비기닝>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으며, 유도 선수로 활동했던 자신의 이력을 살려 <핫 블러드>를 통해 숨겨진 액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역대급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 이어서 배우 최제헌은 <기술자들>, <타짜-신의손>, <군도:민란의 시대>, <황해> 등의 작품에서 무술팀으로 활약, 탄탄한 액션 실력을 쌓아 올렸다. 이번 영화 <핫 블러드>를 통해서는 UFC 유망주 ‘태영’ 역으로 분해 빈틈없는 액션 실력을 선보인다. 아울러,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무술 감독으로도 이름을 알린 배우 정성호까지 함께 어우러져 차세대 액션 스타들의 완벽한 팀플레이를 빚어냈다.

충무로 기대주로 손꼽히는 이정현, 최제헌, 정성호 세 배우의 완벽한 호흡이 빛을 발하는 영화 <핫 블러드>는 리얼 청춘 액션의 쾌감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기대치를 완벽 충족시킬 것이다.

<비열한 거리><강남 1970><협녀: 칼의 기억> 신재명 감독
액션 거장의 진면목을 두 눈으로 확인하다!


영화 <핫 블러드>는 이정현, 최제헌, 정성호라는 차세대 액션 스타들과 함께 한국 영화의 액션 거장이라 불리는 신재명 무술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재명 감독은 <품행제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잠복근무>, <사생결단>, <해바라기> 등을 비롯해 <협녀: 칼의 기억>, <강남 1970>까지 한국의 굵직한 작품들에서 오랜 시간 활약해온 베테랑 무술 감독이다. 한국 영화 속 액션의 기반을 다졌다고 했을 만큼 두터운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2020년 영화 <특수요원>을 통해 메가폰을 잡아 첫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액션을 고루 갖춘 영화로 언론과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2번째 연출작을 준비하면서 “지금까지의 액션 영화와는 차별화되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라는 그의 포부처럼 영화 <핫 블러드>에는 그의 남다른 액션 연출력이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특히 롱테이크 기법을 활용하여 배우들의 거친 호흡과 빈틈없는 액션신들을 풍부하게 담아냈는데, 이는 “청춘들의 심리 상태를 몸 부딪힘으로 표현하기 위해, 짧은 컷을 되도록 줄이고 길게 촬영을 이어나갔다, 액션도 액션이지만 그들의 부딪힘 안에 거친 숨소리과 감정을 함께 담아내고 싶었다”라는 신재명 감독의 의도를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누구나 한때는 방황을 하고 미친 듯이 힘든 시기가 찾아오기도 한다. 삶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것이 머리 속 지워지지 않는 기억 보다는 추억이 되길 바랬다”라는 그의 말처럼 영화 <핫 블러드>는 감독 본인의 실제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되어 화려한 볼거리와 더불어 세상을 향한 묵직한 메시지까지 함께 담아냈다.

이처럼, 액션의 거장이라 불리는 신재명 감독의 남다른 포부가 담겨 있는 영화 <핫 블러드>는 볼거리는 물론 영화 속 탄탄한 스토리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오감을 완벽히 만족시킬 것이다.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 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이정현의 신인 배우상 수상 쾌거까지!


영화 <핫 블러드>는 차세대 액션 스타들과 액션의 거장 신재명 감독의 강렬한 만남을 입증하듯 개봉 전부터 일찌감치 다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워크 인 프로그레스’ 선정 및 SBA상 수상을 시작으로 영화 <핫 블러드>는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액션 인디데이즈’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 영화에 뿌리를 둔 액션 영화제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번 영화제는 ‘무예의 변주, 액션!’이라는 슬로건으로 무예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액션 장르로의 확장과 도약을 도모할 것을 목표로 개최되었으며, 이 가운데 영화 <핫 블러드>는 공식 초청과 함께 배우 이정현에게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겼다. 흔들림 없는 액션 실력과 신선한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는 물론 기존 액션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맨몸 액션과 세 청춘의 가슴 뜨거워지는 이야기로 평단의 호평을 자아낸 만큼, 영화 속 신재명 감독과 이정현 배우의 완벽한 시너지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연일 더욱 고조되고 있다.

개봉 전부터 차원이 다른 액션 스타일과 신선함으로 평단의 큰 호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영화 <핫 블러드> 오는 11월, 역대급 리얼 청춘 액션의 탄생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터운 연기내공 자랑하는 공정환 X 서범식 X 이관훈
완벽 신스틸러로 활약! 영화 속 강렬함을 더하다!


2021년 최고의 리얼 청춘 액션 영화 <핫 블러드>는 차세대 액션 스타 이정현, 최제헌, 정성호와 함께 공정환, 서범식, 이관훈 등 두터운 액션 실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먼저, 배우 공정환은 1999년 KBS2 주간시트콤 [오 해피데이]를 시작으로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KBS2 드라마 [이미테이션], <돌아와요 부산항애>, <창궐>,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확실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악역전문배우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매 작품마다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한 그가, 이번에는 영화 <핫 블러드>를 통해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는 건달 ‘창수’ 역으로 분해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인다. 이어서 배우 서범식은 2006년 MBC 드라마 [허준]을 시작으로 MBC 드라마 [이산],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전설의 주먹>, <악녀>, <프리즈너>등 사극과 현대물, 누아르 등 장르를 넘나들며 ‘액션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과 함께 ‘연기파 배우’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무술감독으로도 활약했던 그는 영화 <핫 블러드>를 통해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제압하는 보스 ‘범식’ 역으로 분해 카리스마를 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2007년 KBS1 드라마 [대조영]을 시작으로 OCN [보이스], <봉오동 전투> 등에서 활약한 배우 이관훈은 영화 속 사건의 반전을 일으키는 ‘강일’ 역으로 분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렇듯, 영화 <핫 블러드>는 공정환, 서범식, 이관훈까지 두터운 내공을 자랑하는 액션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까지 더해 관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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