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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그녀(2021, MISS FORTUNE)
제작사 : (주)신영이엔씨,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화사한 그녀 : 티저 예고편

[뉴스종합] [10월 2주 국내 박스] 노개런티 송중기 <화란> 2위 데뷔! 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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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고 엉성한 모녀사기단 코믹액션물 ★★  codger 23.12.03
하이스트, 코미디, 모녀이야기로서 전부 엉성하며 안일하다. ★☆  enemy0319 23.10.11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제3의 전성기 엄정화!
영혼까지 끌어모아 600억 라스트 화사한 작전에 나서다!


2023년 화제를 모은 드라마 [닥터 차정숙]과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안방 TV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멀티엔터테이너이자 배우 엄정화가 하반기 극장 스크린에서 <화사한 그녀>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수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가수이자 액션, 재난, 스릴러, 코미디, 멜로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 드라마에서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엄정화는 멀티 엔터테이너라는 말이 가장 잘 맞는 배우라 할 수 있다. 엄정화는 긴 시간동안 연예계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만큼 많은 연예인들이 롤모델로 꼽고 있기도 하다. 특히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며느리, 아내, 엄마에서 새로운 꿈을 찾아 세상과 부딪히는 사이다 힐링 캐릭터 ‘차정숙’을 완벽하게 연기해 안방 극장을 휩쓸었고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강도 높은 전국 순회 공연 일정을 소화해 댄스가수로서도 여전히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2023년 상반기를 제3의 전성기의 시작으로 열었다. 여기에 제3의 전성기를 하반기로까지 이어가기 위해 엄정화가 코믹 케이퍼 <화사한 그녀>로 컴백해 스크린까지 휩쓸 것을 예고해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코믹 케이퍼 <화사한 그녀>에서 엄정화는 스타일과 머릿결, 말투까지 달라지는 화려한 변장술의 달인이자 일생일대 마지막 인생 역전 기회인 600억 초대형 프로젝트를 영혼까지 끌어모아 작전을 펼치는 화사한 꾼 ‘지혜’를 연기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화사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케이 마담> 이후 3년 만에 다시 극장으로 복귀하는 작품인데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매번 인생 연기를 갱신하는 배우이기에 엄정화가 <화사한 그녀>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끈다. 특히 <화사한 그녀>에서 엄정화는 SNS 관종꾼 ‘완규’ 역의 송새벽에게 접근하기 위해 청순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니카 벨루치 스타일까지 선보이는등 화려한 변장술과 코믹함, 가슴 진한 여운까지 담아내며 장르 엄정화라는 맞춤 옷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 인터뷰에서 “시나리오를 읽기 시작하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혔다. ‘지혜’라는 캐릭터가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점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거라고도 생각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혀 엄정화의 화사한 꾼으로의 변신에 더욱 기대를 갖게한다.

엄정화, 송새벽, 방민아
연기 호흡이란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의 케미로 뭉쳤다!


<화사한 그녀>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보든 편안한 웃음을 선사하는 화사한 배우 엄정화와 자신만의 독특한 코미디인 <스파이>로 350만 관객을 웃긴 이승준 감독이 함께 하는 코믹 케이퍼라는 점에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운대>에 출연하면서 캐릭터 감독이었던 이승준 감독과 인연이 있었던 엄정화는 이번 <화사한 그녀> 출연 이유와 관련해서 “<해운대> 촬영이 워낙 정신 없었고 출연 배우도 많아서 만났던 기억이 안 났어요. 그런데 이번 <화사한 그녀> 작업에서 다시 만나 생각해보니 영화계에서 함께 작업하는 동안 다른 작품에서 만났던 조감독님을 감독님으로 데뷔하신 이후에 새로운 작품으로 만난다는 게 배우와 감독 모두에게 정말 큰 의미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하며 이승준 감독과 다시 만난 <화사한 그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승준 감독은 연기와 씬에 대해서 배우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면서 작업하는 것으로도 유명해 <화사한 그녀>에서 엄정화의 화사한 꾼 ‘지혜’와 명품 배우들의 본 적 없는 꾼들이 더욱 다채로운 매력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승준 감독만이 아니라 출연진들의 케미도 <화사한 그녀>를 기대하게 한다. 엄정화는 송새벽, 방민아, 손병호, 박호산, 김재화 등의 출연진에 대해 “함께 한 배우들이 모두 좋았어요. 각자가 맡은 캐릭터들이 너무 찰떡인 배우들이라 촬영 내내 즐거웠어요. 각자가 맡은 캐릭터들에서 배우들에게서 볼 수 없던 잔망스러운 면처럼 새로운 모습을 챙겨보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라고 밝혀 출연진에 대한 애정에 더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치솟게 했다. 특히 딸이자 작전 파트너인 ‘주영’ 역의 방민아에 대해 “호흡이라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너무 잘 맞았어요. 가수로 활동할 때부터 서로 봐왔기 때문에 촬영 때 거의 처음 봤음에도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부분이 있어 금방 마음이 맞았죠. 그리고 방민아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하고 매력과 센스까지 있어 촬영이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밝혀 모녀 작전꾼을 연기할 두 배우의 케미가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되게 한다. 여기에 작전 타겟인 ‘완규’ 역의 송새벽에 대해서도 “맡은 캐릭터가 찰떡이라 함께 호흡을 맞출 때마다 너무 즐거웠어요. 특히 송새벽 배우의 연기는 하나로 규정하기 어려워 매 촬영마다 어떤 연기로 어떻게 함께 호흡을 맞출지 기대하면서 촬영에 임했어요. 관객들이 보기에도 새로운 매력이 느껴져 즐거운 영화 관람을 하게 할 것 같아요.”라고 해 작전꾼과 타겟으로 만난 두 배우 사이에 어떤 일이 있을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팀 엄정화 어셈블!
손병호, 박호산, 김재화 같은 등 본적 없는 꾼들이 몰려온다!


<화사한 그녀>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영화로 전국민에게 편안한 여가를 선사한 엄정화가 주연을 맡은 코믹 케이퍼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을 준다.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 <미쓰 와이프>, <댄싱퀸> 등 영화 상영 시간을 누구와 보든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여가 시간으로 만드는 배우이기에 3년 만에 돌아온 엄정화가 <화사한 그녀>에서 선보일 코믹 케이퍼가 선사할 웃음에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을 관람 욕구를 업 시킨다. 특히 이번 추석 긴 연휴 이후 다시 보내야 하는 일상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웃을 수 있을 엄정화표 코믹 케이퍼 <화사한 그녀>를 주목할 수밖에 없다. 또한 600억 초대형 프로젝트의 실체가 이인상의 소나무 그림으로 밝혀지며 더욱 교묘하고 화사한 작전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예고편에서도 선보인바 있는 방안 가득한 그림들을 보며 “아이 뭔 놈의 소나무가 이렇게 많아”라는 빵 터지는 대사는 쉽지 않은 작전을 예고해 이후 어떤 웃음들을 선사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화사한 그녀>는 이제껏 본적 없는 다양한 꾼들이 함께 하며 영화의 재미를 더욱 살려주고 있다. <화사한 그녀>는 변장술의 달인이자 화사한 꾼 ‘지혜’ 역의 엄정화를 비롯 SNS 관종꾼 ‘완규’ 역의 송새벽, 엄마 ‘지혜’의 작전 파트너이자 작전 꾼나무인 ‘주영’ 역의 방민아, 지능형 밀매꾼인 ‘기형’ 역의 손병호, ‘지혜’의 친구이자 작전 브로커 젠틀꾼 ‘조루즈’ 역의 박호산, ‘기형’의 오른팔인 반전꾼 ‘쿠미코’ 역의 김재화, ‘지혜’를 쫓는 경찰 추격꾼 ‘현우’ 역의 김성식까지 번적 없는 꾼들로 가득찬 영화. 600억 초대형 프로젝트에 모인 이러한 꾼들은 또한 팀 엄정화와 타겟과 또 다른 것을 노리기 위해 모여든 꾼들로 영화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더욱이 이러한 본적 없는 꾼들은 명품 배우들이 함께 해 케미를 더욱 높인다.이외에도 다양한 신스틸러 들로 가득찬 <화사한 그녀>는 억 소리나는 마지막 화사한 작전을 매력만점의 꾼들과 함께 어떻게 대결을 펼칠지 궁금하게 하며 팀 엄정화를 응원하게 만든다.

<스파이> 이후 10년만에 코미디로 돌아온 이승준 감독!
<화사한 그녀> 캐스팅 이유, 작업 주안점, 관람 포인트 4까지!


<스파이>로 350만 관객을 웃음바다에 빠뜨리며 자신만의 코미디를 인정 받은 이승준 감독이 10년만에 <화사한 그녀>로 다시 코미디로 돌아온다. 멀티 엔터테이너 배우이자 10월 극장가를 관객의 유쾌한 웃음으로 채울 엄정화와 함께 돌아온 이승준 감독은 이번 <화사한 그녀>에서 엄정화 배우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화사한 꾼인 ‘지혜’ 역에는 감독인 저를 포함해 모든 제작진 사이에서 엄정화 배우가 1순위였어요. <화사한 그녀>라는 제목에도 가장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라 생각했고 코미디, 액션, 휴먼, 스릴러,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 활동해 복합 장르인 <화사한 그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배우는 엄정화 배우말고는 생각이 안 났다” -> 인터뷰 모두 다 형식으로 수정 요청 라고 말하며 함께 작업한 엄정화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복합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좋아요. 어떻게 하면 관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하는 모습에서 연기 경력을 통해 쌓아온 내공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함께 호흡하는 배우들과 소통할 때는 정말 친한 언니, 누나처럼 편하게 대하니까 현장 분위기가 좋을 수밖에 없었어요.”라고도 밝혀 본 적 없는 꾼들의 영끌 600억 라스트 작전에서 엄정화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업 시켰다.

한편, 이승준 감독은 <화사한 그녀> 작업을 하는 동안 주안점으로 생각한 부분과 관람 포인트 4까지 제시해 영화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작업 주안점과 관련해 이승준 감독은 “시나리오 작업을 할 때 주인공인 ‘지혜’를 비롯한 모든 주요 배역들을 단순히 소모시키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남게 만드는 것을 주안점으로 삼았어요. 또한 그동안 엄정화 배우가 보여준 익숙한 모습은 최대한 살리면서도 조금은 색다른 부분을 보여주려 노력했어요.”라고 밝혀 <화사한 그녀>의 화사한 꾼 ‘지혜' 역의 엄정화와 본 적 없는 꾼들을 연기할 명품 배우들의 케미와 매력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관람 포인트와 관련해서는 예상할 수 없는 코미디 캐릭터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송새벽 배우의 엉뚱한 매력, 연기에 대한 목마름으로 적극적으로 작업한 방민아 배우의 재발견, 손병호, 박호산, 김재화, 박진우, 김성식, 정영주와 같은 명품 조연들의 앙상블을 꼽았다. 특히 변장술의 달인으로 색다르고 매력적인 얼굴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화사한 꾼 ‘지혜’로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배우 엄정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강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팀 엄정화의 <화사한 그녀>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에 불을 지폈다.



(총 1명 참여)
codger
엄정화 패션이 화려하군     
2023-12-03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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