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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2023, Chabak - Night of Murder and Romance)
제작사 : 타이거스튜디오, 오픈시네마 / 배급사 : (주)디스테이션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 티저 예고편

엉성한 스토리와 발연기를 보고 있자니 내 자신이 측은하게 느껴진다. ☆  penny2002 24.03.01
엉성한 스토리의 저예산 B급공포물 ★☆  codger 23.10.15



제8회 포틀랜드호러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 X 제76회 칸 필름 마켓 최고의 화제작!
러닝 타임을 가득 채우는 밀도 높은 서스펜스로 압도적 호평!


영화는 국내 개봉 확정 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선한 시도와 강렬한 비주얼이 결합된 K-스릴러로 제8회 포틀랜드호러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 제76회 칸 필름 마켓 최고의 화제작으로 이름을 알렸다. 독창적인 미장센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형인혁 감독은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아 린 페로 파라마운드 부사장으로부터 “로맨스와 스릴러의 놀라운 연결”이라는 극찬을 이끌어 냈다.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한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떠난 차박 여행에서 낯선 인기척과 함께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릴러 작품으로 친숙한 일상으로 자리 잡은 ‘차박’이라는 소재를 비틀며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선보인다. 신혼부부의 행복한 일상과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사건들이 박진감 넘치게 대조되는 시퀀스들은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을 세밀하고 리드미컬하게 담아내고 있어 섬뜩한 공포감을 유발한다. 독특한 창의력과 과감한 미장센으로 탄생된 영화는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웰메이드 떠오르고 있다.

뉴욕필름아카데미 수석 졸업과 동시에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 감독 형인혁!
K-콘텐츠의 선두자 타이거 스튜디오가 첫 기획한 영화!
god 데니안 & 김민채 & 홍경인 폭발적 연기 앙상블!


세계적인 영화 제작자를 비롯 연출자, 연기자 등을 배출한 뉴욕필름아카데미를 수석 졸업한 형인혁 감독이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의 메가폰을 잡아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제76회 칸 필름 마켓에서 "공포와 로맨스의 완벽한 조화", "굉장히 무서웠다" 등 해외에서 먼저 호평을 받은 이번 작품을 통해 형인혁 감독은 신예 감독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창의적인 미장센과 더불어 휘몰아치는 쫀득한 전개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한국 넷플릭스 콘텐츠 순위 4위에서 1위로 역주행한 화제작 [블랙의 신부]를 비롯해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등을 기획 및 공동 제작한 타이거 스튜디오(김영섭 대표)가 첫 기획한 영화로 관심이 집중시킨다. 여기에 [종이의 집], <암수살인> 등 믿고 보는 스릴러를 만들어 낸 제작진의 의기투합은 모든 순간을 예측할 수 없는 완벽한 K-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의 주연 ‘수원’ 역에 그룹 god 소속으로 드라마와 연극 등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 데니안이 맡아 명연기를 펼치는 가운데 그의 부인 ‘미유’ 역에는 신예 김민채가 열연한다. 특히, 김민채는 이번 작품으로 포틀랜드호러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 2023년 반드시 주목해야 할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태종 이방원], <신이 보낸 사람>,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믿고 보는 연기로 사랑받는 홍경인이 합세, 폭발적인 연기 앙상블로 기대를 모은다.

“그날, 그곳에 낯선 무언가”
가까운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사건이 찾아온다!
<도어락><목격자><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잇는 현실 공감 스릴러 탄생!


2018년 현실 공포 스릴러로 극장을 극성수기로 물들인 <목격자>, <도어락>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K-콘텐츠의 뉴웨이브 속으로 빠트린 OTT 시장 내 총 18개국에서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그 열기를 더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까지 친숙한 일상을 소재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탄생한 이야기는 ‘나’ 혹은 내 주변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벌어질 법한 실감 나는 사건을 다뤄 상상만으로도 소름 돋는 런닝 타임을 선사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거리 두기라는 언택트(untact) 사회에 도달하게 되면서, 자동차에서 캠핑을 즐기는 차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트렌트에 맞춰 ‘차박’ 전용 자동차가 출시 되는 등 여행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 여행이 삶 속에 친근하게 자리 잡았다.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차박’이라는 소재를 현실 범죄와 결합해 완성시킨 서스팬스 장르로 차박을 떠난 부부가 하룻밤사이에 마주한 기이한 일들과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한 남자와의 충격적인 사건을 밀도 있게 다루고 있어 2023년 최고의 현실 공감 스릴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미국 LA에서 진행된 상영회에서 "영화가 구성적으로 흐름이 무척 흥미롭고 조명이 좋았다"(마크 레스터 감독)이라는 평가받은 작품은 등과 함께 새롭게 K 컬쳐 바람을 일으킬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흥행에도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

데니안 X 김민채 X 홍경인 압도적 연기 피날레!
god 데니안이 11년 만에 선택한 시나리오! 고도의 액션부터 섬세한 감정까지 직접 소화!
‘우리가 알던 홍경인은 없었다’ 시나리오에서 튀어나온 듯한 배우 홍경인 & 김민채!


형인혁 감독이 “생각해 보면 캐스팅에 천운이 따랐습니다”라며, 캐스팅 비하드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을 통해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데니안은 추격전 신을 비롯, 해가 저문 산속에서 모든 액션 신을 스턴트 없이 소화했다. 형인혁 감독은 매력 있고 선하면서도 의자가 되는 시나리오 속 ‘수원’역을 구현하기 위해 데니안을 그에 걸맞은 초석이라고 생각, 반드시 잡아야 하는 첫 번째 배우로 러브콜을 보냈다. 데니안은 시나리오를 읽고 형인혁 감독의 재치 있는 감각에 흔쾌히 제안에 응해 이번 작품으로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수원’역의 아내이자 비밀을 가진 미스터리한 아내 ‘미유’역에 걸맞는 연기자 발굴에 난항을 격던 와중, 신인 배우답지 않게 놀라운 몰입도와 감정 이입으로 현장 분위기까지 바꿔버리는 배우 김민채의 연기에 감탄한 감독은 그녀를 주연으로 낙점했다. 매번 심금을 울리는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홍경인이 차박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의문의 남자로 열연, 그는 “아무도 홍경인을 못 알아볼 정도의 캐릭터를 만들어 표현하고 싶다”라고 작품에 진정성 있는 애정을 밝혔다. 홍경인은 눈빛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광기가 느껴지는 명연기로 박진감 있는 클라이맥스 이끌어내며 촬영 현장에 있는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의 감탄 어린 박수 세례를 받은 만큼, 대체 불가한 데니안, 김민채, 홍경인 3인 배우들이 펼치는 앙상블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베테랑 of 베테랑은 다 이곳에! 프로 스탭들이 완성한 쫄깃한 시퀀스!
스릴러 영화를 때론 달콤하게 혹은 박진감 있게!


2022년 3월에 시작한 대장정은 약 3억 원의 예산과 함께 독특하면서도 이상적인 스탭과 로맨틱 스릴러라는 이색적인 장르를 쌓아 올렸다. 형인혁 감독은 “저를 비롯해 젊은 연령대의 연출팀과 제작팀 그리고 베테랑중에 베테랑인 기술 스태프가 만나 좋은 시너지가 났습니다”라며 노고를 함께한 스탭들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먼저, 오랜 세월 동안 호흡을 맞춰온 가브리엘 토라도 토본 작곡가와 송우진 작곡가가 참여해 완성된 OST는 스릴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음색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시각을 사로잡는다. 형인혁 감독은 실감 나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작 중 사람이 빠지는 구덩를 실제로 새벽에 흙을 파서 직접 제작하는 등 현명하고 때로는 과감한 전략으로 영화가 끝까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힘써준 스탭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오랜 시간 한류 콘텐츠를 이끌어 온 타이거스튜디오 김영섭 대표의 든든한 서포트와 신뢰는 형인혁 감독에게 큰 힘을 실어준 가운데, 그동안 본 적 없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현실 공포 장르를 구현해 냈다.

스윗스로우 송우진 작곡가 & 어반자카파 조현아 OST 참여!
리드미컬하고 세련된 K-스릴러의 최정점을 찍은 서스펜스 화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음원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한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OST로 참여해 작품의 기대감을 더한다. 조현아가 부른 곡 ‘운명’은 운명적인 사랑을 이어 나가는 연인을 위한, 사랑 앞에서의 처연한 느낌을 서정적 발라드로 재해석한 곡이다. [도깨비] OST인 ‘Beautiful’로 사랑을 받은 피아니스트 겸 프로듀서이자 스윗스로우 송우진이 제작진으로 참여, 아름다운 음색과 더불어 폭발적인 시그너지를 완성했다. 영화의 주연 배우이자 가수 god로 활동 중인 데니안 또한 영화 OST 참여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참여한 OST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곡을 재해석,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뜨거운 진심과 애정이 담긴 곡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 곡은 작품의 충격적인 결말에 걸맞은 영화의 엔딩을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폴, 폴란드, 미얀마, 태국 등 8개국 국가에서 관객들을 만날 준비하고 있다.



(총 2명 참여)
penny2002
엉성한 스토리와 발연기를 보고 있자니 내 자신이 측은하게 느껴진다.     
2024-03-01 22:09
codger
홍경인 섬뜩하군     
2023-10-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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