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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2023, The Creator)
배급사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수입사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크리에이터 : 티저 예고편

[뉴스종합] [10월 2주 국내 박스] 노개런티 송중기 <화란> 2위 데뷔! 23.10.16
[뉴스종합] [10월 1주 국내 박스] <30일> 1위! <거미집> 추락! 23.10.09
뛰어난 비주얼을 보여주지만 스토리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  yserzero 24.03.01
AI와 인간의 생존을 다룬 전쟁액션 블록버스터 ★★★★  codger 24.01.03
감독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세계관이 너무 좋다. ★★★★  enemy0319 23.10.08



거대하고 강렬한 비주얼로 그려낸 근미래의 SF 세계!
새로운 오리지널 AI 블록버스터 영화의 탄생!


고도화된 AI들에 의해 핵공격이 시작된 후,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인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를 발견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AI 블록버스터 영화 <크리에이터>는 곧 다가올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참신한 세계관과 함께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로 새로운 AI 블록버스터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크리에이터>는 인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AI가 LA에 핵폭탄을 터뜨린 후 인류와 AI 간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인류를 위협하는 무기인 AI 로봇 ‘알피’를 제거하는 임무를 가진 전직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가 딜레마를 겪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인간과 AI가 함께 공존하는 미래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크리에이터>에 다양한 웰메이드 SF 영화를 탄생시킨 할리우드 대표 SF 제작진과, 영화 음악의 전설 한스 짐머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테넷> 존 데이비드 워싱턴, <이터널스> 젬마 찬, <인셉션> 켄 와타나베, 그리고 첫 데뷔로 주목받는 매들린 유나 보일스까지 함께해 다양한 매력의 배우진들로 영화에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로 새턴 어워즈에서 최우수 SF 영화상과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연출을 맡아 거대한 스케일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텔링까지 펼쳐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인간적인가, 인간의 적인가?’
인간과 AI가 함께하는 세상은 미래가 아닌 현실이다!
곧 다가올 인간과 AI 로봇이 함께하는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


<고질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등 완성도 높은 SF 블록버스터 영화를 탄생시킨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각본가 크리스 웨이츠와 함께 인간과 AI가 함께 살아가는 가까운 미래를 그린 이야기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고도화된 AI들에 의한 핵공격이 시작된 이후 깊어진 갈등과 대립, 그리고 거대한 전쟁은 AI에 대한 고찰로 시작해 인간의 존재에 대한 물음으로 깊이를 더하며 특별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크리에이터>의 각본을 쓰는 과정에서 무심코 떠오른 “AI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AI의 전원을 끄는 것은 잘못된 일일까? 만약 그 AI가 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이라는 단순한 질문이 “우리는 AI를 포용해야 하는가, 아니면 파괴해야 하는가?”라는 영화의 핵심적인 주제까지 이어지게 되었던 일화를 전하며 곧 다가올 인간과 AI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최근 급격하게 발전한 인공 지능 기술로 인해 인간과 AI가 함께 공존하는 세상이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닌 곧 경험하게 될 현실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메시지를 던진다.

<크리에이터>는 고도화된 AI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이를 두고 ‘조슈아’의 실종된 아내 ‘마야’ 역을 맡은 젬마 찬이 “인간이란 무엇인지,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인지, 사랑이 인간과 AI 사이의 경계를 초월할 수 있는지 같은 거대한 질문에 끌렸다”고 밝힌 데 이어 전직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 역의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 “공감이야말로 인간이 인간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가 우리가 타인에게 공감하는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인 만큼 인간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달한 AI와 인간의 차이를 결정짓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다각도로 고민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가렛 에드워즈 감독 연출
<듄> 그레이그 프레이저 촬영 감독 & 아카데미 편집상 조 워커 참여!
웰메이드 SF 영화를 탄생시킨 할리우드 대표 제작진 총출동!
할리우드 영화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한스 짐머까지!


<크리에이터>의 연출을 맡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과 각본을 맡은 크리스 웨이츠는 역대 최고의 SF 영화 시리즈로 일컬어지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각각 연출과 각본을 담당하며 완벽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제국군에 맞서는 반란 연합 특수부대원들의 이야기를 장엄한 비주얼로 그려내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상, 시각효과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뜨거운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전 세계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SF 장르 특유의 비주얼과 인물들의 서사를 완성도 높게 구현한 두 사람은 <크리에이터>에서 근미래 세계를 압도적인 비주얼로 그려내는가 하면, 특수 부대 요원 ‘조슈아’와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AI 로봇 ‘알피’ 등 각 인물의 감정까지 깊이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듄> 등 완성도 높은 SF 영화의 촬영을 담당하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을 수상한 그레이그 프레이저 촬영 감독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촬영을 함께한 가렛 에드워즈 감독과 <크리에이터>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근미래 세계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블레이드 러너 2049>, <듄>의 편집을 맡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을 수상한 조 워커, <그래비티>의 특수효과를 담당하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닐 코불드까지 합세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인셉션>, <인터스텔라>, <듄>, <다크 나이트> 등의 음악 감독을 맡아 할리우드 영화 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한스 짐머는 제6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이온 킹>으로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 상을 수상한 이후 골든 글로브, 그래미 어워즈 등에서 다수의 수상을 했으며, 2022년에는 <듄>으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시 한 번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 상을 거머쥐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음악 감독임을 입증했다. <크리에이터>를 연출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한스 짐머에 대해 “블록버스터와 예술 영화의 아슬아슬한 균형을 한스 짐머보다 더 잘 맞추는 사람은 없다. 이번에 그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은 꿈만 같은 일이었다. 그가 만든 음악은 이 영화의 감정적인 핵심이고 지금까지 선보인 음악과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라며 그에 대한 신뢰를 보냈고, 함께 작업하며 이뤄낸 성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 보였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제작진과 할리우드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까지 힘을 모아 완성한 <크리에이터>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를 전할 것이다.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존 데이비드 워싱턴, 젬마 찬, 켄 와타나베부터
신예 매들린 유나 보일스까지 믿고 보는 탄탄한 배우진 완성!


AI 블록버스터 <크리에이터>는 존 데이비드 워싱턴, 젬마 찬, 켄 와타나베 등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과 첫 데뷔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신예 매들린 유나 보일스까지 탄탄한 배우진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전직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 역을 맡은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SF 영화 <테넷>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71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블랙클랜스맨>의 주연으로 골든 글로브와 미국 배우 조합상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며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제작자 짐 스펜서는 “존 데이비드 워싱턴의 연기는 놀랍다. 그처럼 화려한 액션을 소화하는 신체적 능력과 가슴을 울리는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라고 전해 그가 연기할 ‘조슈아’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여기에 <캡틴 마블>, <이터널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젬마 찬이 ‘조슈아’의 실종된 아내 ‘마야’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불가사의함을 연기해 줄 배우가 필요했다. 알다시피 결코 쉬운 연기가 아니다”라고 전하며 젬마 찬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아 그가 선보일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또한 <지지 않는 태양>, <내일의 기억>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일본 국민 배우 켄 와타나베는 <배트맨 비긴즈>, <인셉션>, <고질라> 등의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특히 <고질라>를 통해 켄 와타나베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켄 와타나베는 표정만으로 많은 것을 전달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말로 하지 않아도 감정을 전달하는 연기력은 그가 영화계에서 성공한 비결일 것이다”라고 전해 그가 표현한 ‘하룬’ 역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이번 작품으로 관객들과 처음 만나는 매들린 유나 보일스는 인류를 위협할 무기인 AI 로봇이자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모습을 동시에 지닌 ‘알피’ 역을 맡아 8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특히 ‘조슈아’ 역 존 데이비드 워싱턴과 함께 선보이는 특별한 케미스트리는 관객들의 가슴에 진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만남은 그 자체로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해 이들이 선보일 활약을 기대케 한다.

완전히 색다른 방식으로 창조한 새로운 세계!
파격적인 ‘역설계’로 완성한 가장 사실적인 AI 블록버스터!


<크리에이터>의 연출을 맡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기획 단계부터 기존의 블록버스터 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았다. 일반적인 블록버스터 영화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영화 속 세계 전체를 먼저 디자인하고 스튜디오에 거대한 세트장을 짓거나 그린 스크린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실제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먼저 촬영을 마친 후 전체를 디자인하여 편집 단계에서 디자이너들과 함께 샷 위에 덧칠하는 ‘역설계’ 방식을 채택해 거대한 세계를 더욱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최고의 로케이션을 찾는 일이었다. 영화의 각 장면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장소를 찾아다니며 촬영을 진행했고, 제작진은 태국, 베트남, 네팔, 일본, 인도네시아, 영국, 미국 등 세계 각지의 80곳이 넘는 장소에서 무려 16,000킬로미터 이상을 이동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여기에 프로듀서 짐 스펜서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최대한 현지의 배우와 스태프를 활용했다”고 밝혔듯 주어진 실제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실감을 더했다. 이처럼 파격적인 촬영 방식을 선택했기 때문에 먼저 영화 속 세계 전체를 디자인한 이후에 촬영을 진행하는 기존의 블록버스터와 영화와는 다르게 대부분의 디자인 작업은 후반 작업 단계에서 이루어졌다. 프로듀서 짐 스펜서가 “엄청나게 힘든 작업이었다”고 밝혔듯 여기에는 제작진의 완벽한 호흡이 필수적이었다. 이를 위해 <아바타>의 컨셉 일러스트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아트 디자인을 담당한 제임스 클라인이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아 디테일을 더했으며 ILM, 웨타 워크숍 등 세계 최고의 시각효과 팀이 다 함께 의기투합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근미래 세계를 창조해 관객들의 눈길을 완전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첨단 기술로 완성한 거대하고 경이로운 근미래 세계!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카메라 시스템부터
혁신적인 LED 스크린 ‘스테이지 크래프트’(Stage Craft)까지!


<크리에이터>는 기획 단계부터 기존의 방식을 벗어난 파격적인 제작 방식을 채택한 작품인 동시에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촬영 단계에서 제작진은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 새로운 카메라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거대한 스케일의 독창적인 근미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프로듀서 짐 스펜서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제작 과정의 모든 측면에 관여한다. 대사 한 줄, VFX 샷 하나, 의상, 소도구, 프레임 하나라도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그는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 시스템까지 개발했다”고 밝혔듯이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한 새로운 경량 카메라 시스템을 개발해 촬영 현장에 도입했다. 이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함께했으며 <더 배트맨>에서 ‘LED 볼륨’과 같은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한 경험이 있는 그레이그 프레이저 촬영 감독과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들이 개발한 혁신적인 경량 카메라 시스템은 다수의 설정이 가능해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촬영이 가능했으며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이를 두고 “대단히 가벼운 소니 시네마 카메라로 영화를 찍었다. 빛에 매우 민감해서 거대한 조명이 필요하지 않았다. LED 조명은 너무 작고 가벼워서 스탠드에 올려놓을 필요도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제작진은 스튜디오 세트장이나 그린 스크린 앞이 아닌 실제 로케이션에서 자유로운 촬영을 지향하는 한편, 실제 로케이션 촬영이 불가능한 장면의 경우 ‘스테이지 크래프트’(Stage Craft)라는 혁신적인 LED 스크린 촬영 기술을 활용했다. ‘스테이지 크래프트’(Stage Craft)는 가렛 에드워즈 감독과 그레이그 프레이저 촬영감독이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촬영할 당시 탄생한 기술로 그린 스크린 대신 LED 스크린 월에 합성할 배경 이미지를 띄우는 최첨단 가상 시각 효과 기술이다. 이를 활용해 실제 캐릭터가 속한 환경에 배우가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더욱 사실적인 장면을 완성할 수 있었다.



(총 1명 참여)
codger
꼬마애가 인상적이군     
2024-01-0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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