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양지(1951, A Place in the Sun)
[자이언트], [셰인] 등의 역작을 만든 조지 스티븐스의 최고의 역작. 1951년 개봉 당시 아마데미에서 감독상, 음악상 등 7개 부문을 석권하며 기염을 토한 작품. 충격적 실화를 소재로한 [아메리카의 비극]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특히 아카데미 2회 수상의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4회에 걸쳐 노미네이트 되었던 몽고메리 크리프트가 주연을 맡아 리얼리티를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팬이라면 보아두어야할 명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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