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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2024, The Fall Guy)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

스턴트맨 : 1차 예고편

[리뷰] 엄지 척! 낭만 스턴트맨 출격! (오락성 7 작품성 7) 24.04.30
라이언 고슬링의 맛을 살린 유쾌 통쾌한 현실 액션 ★★★★☆  w1456 24.05.02



2024년, 코미디 X 액션 X 로맨스 모든 걸 다 가진 영화의 등장!
액션도 터지고, 사랑도 터지고, 웃음도 터진다!
연인, 친구, 가족, 혼영 관객까지 모두의 취향 저격할 장르 풀코스 팝콘 무비!


5월 1일, 극장가에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를 선사할 영화 <스턴트맨>이 찾아온다. <스턴트맨>은 <데드풀 2>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의 만남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작품. 라이언 고슬링은 전 여친에게 잠수 이별을 시전한 뒤 후회뿐인 나날을 보내고 있는 스턴트맨 ‘콜트’ 역을, 에밀리 블런트는 ‘콜트’에게 잠수 이별을 당한 뒤 분노와 상처를 뒤로한 채 데뷔작 촬영에 몰두 중인 신인 영화감독 ‘조디’ 역을 맡았다.

<스턴트맨>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콜트’와 ‘조디’가 영화 촬영 현장에서 재회하며 시작된다. X 커플인 두 사람이 직장에서 비즈니스 관계로 다시 마주한다는 아찔한 상황 속, 아련한 재회를 기대하는 ‘콜트’의 찌질함과 그를 원망하는 ‘조디’의 철벽은 환장 케미를 이루며 저항할 수 없는 웃음을 유발한다. 설상가상, 이들이 촬영 중인 영화의 주연 배우이자 할리우드 원 앤 온리 글로벌 톱스타 ‘톰’(애런 존슨)이 실종된다. ‘조디’의 영화를 구하고, 두 사람의 관계도 소생시켜보고자 ‘톰’을 찾으러 나선 ‘콜트’는 예상치 못한 위험천만한 상황에 휘말린다. 이때 그가 스턴트맨으로서 갈고닦아온 모든 스킬들이 발휘되며 육탄전, 총격전, 카 체이싱 추격전 등 영화 촬영장 안팎을 넘나드는 ‘콜트’의 짜릿한 액션이 이어지고 극의 긴장감이 점점 고조된다. 이렇게, 다이내믹한 사건사고의 연속과 험난한 여정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의 중심엔 ‘조디’가 있다. 험악한 사람들에게 쫓기고, 맨땅을 구르다가도 ‘조디’에겐 끊임없이 플러팅 멘트를 날리는 ‘콜트’와 그를 향한 미련과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조디’는 오직 X 커플만이 보여줄 수 있는 리얼하고도 코믹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이처럼 코미디, 액션,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스턴트맨>은 연인, 친구, 가족끼리 혹은 혼자 영화관을 찾은 관객, 그 누구라도 취향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팝콘 무비로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I loved!” 엔터테이닝 무비의 대가 스티븐 스필버그가 직접 전한 찬사!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글로벌 입소문 열풍, 대한민국에서도 터진다!
외화 최대 규모의 전국 3만 석 시사회로 엄치 척, 쌍따봉 호평 이어져 화제!


<스턴트맨>의 글로벌 입소문 열풍 기세가 뜨겁다. 지난 북미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영화를 관람한 해외 언론 매체와 관객들로부터 만장일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

극찬 세례 속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엔터테이닝 무비의 대가이자 세계적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보내온 찬사다. 라이언 고슬링이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마주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먼저 다가와 “얼마 전 <스턴트맨>을 봤는데 너무 좋았다”라며 그를 안아줬다고 한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기에 스티븐 스필버그가 <스턴트맨>을 관람하고 몹시 감명받았음을 짐작하게 하는 동시에, 장르와 소재를 가리지 않는 엔터테이닝 무비의 대가 스티븐 스필버그가 인정한 영화 <스턴트맨>을 향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유력 언론 매체들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코미디, 액션, 로맨스까지 장르 풀코스”(We Live Entertainment), “웃기고, 로맨틱하고, 즐거운 액션이 가득”(Vulture), “코미디와 액션, 뛰어난 오마주까지”(Screen Rant), “놀라운 액션과 코미디”(Matinee With Matt) 등 여러 장르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스턴트맨>의 무궁무진한 매력에 감탄을 표하고 있다. 또한, “신나게 터지는 팝콘 무비”(indieWire),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The Daily Beast), “얼굴이 땡길 때까지 웃다가 나왔다. 배우들의 환상적인 티키타카”(mamasgeeky) 등 유쾌한 재미에 호평을 쏟아내 극장가를 사로잡을 완벽한 엔터테이닝 무비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렇게, 해외에서 시작된 입소문 열풍은 대한민국 극장가의 이목도 집중시키고 있다. 외화 최대 규모의 전국 3만 석 시사회는 5월 극장가 최고 기대작답게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코미디, 액션, 로맨스를 모두 갖춘 엔터테이닝 무비의 독보적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스턴트맨’으로 돌아온 라이언 고슬링 &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에밀리 블런트!
직장에서 재회한 X 커플의 환장 케미와 대체불가 매력이 터진다!
아련하고, 찌질한 X 커플의 티키타카 향연에 관전잼 도파민 파티 예고!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의 만남에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가 뜨겁다. <그레이 맨>의 액션부터 <바비>의 코미디, <라라랜드>의 로맨스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의 라이언 고슬링이 자신의 장기를 발휘할 스턴트맨 ‘콜트’ 역을 맡았다. 또한, <오펜하이머>의 탁월한 연기력으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관심을 집중시켰던 에밀리 블런트가 데뷔 작품을 촬영 중인 영화감독 ‘조디’로 분해 눈길을 끈다.

<스턴트맨>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는 잠수 이별로 헤어진 X 커플의 환장 케미를 선보이며 첫 만남이 믿기질 않을 정도로 역대급 코믹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극 중 두 사람은 ‘조디’의 데뷔 영화 촬영에서 감독과 스턴트맨으로 재회하게 되는데, 연애를 경험한 관객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X 커플의 리얼한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특히, 잠수 이별을 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조디’를 향해 끊임없이 플러팅 멘트를 날리며 고군분투하는 ‘콜트’ 그 자체가 된 라이언 고슬링의 찌질한 모습이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잠수 이별을 당한 분노와 상처가 남아있는 ‘조디’ 역의 에밀리 블런트는 어설픈 까칠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머리로는 철벽을 치지만, 질척이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조디’는 영화감독이라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일부러 ‘콜트’를 고생시키며 그의 마음을 떠보는 등 미련이 가득한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낸다.

X 커플 ‘콜트’와 ‘조디’의 아련하고 찌질한 모습에 완벽 동화된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는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찬사를 전해 관심을 높인다. 라이언 고슬링은 “에밀리 블런트는 무엇과도 케미를 만들 수 있다. 이 영화에 ‘블런트 포스’를 가져다주었다”라는 이야기를 전했고, 에밀리 블런트는 “라이언 고슬링만큼 매혹적이고, 재미있고, 눈치가 빠른 동시에 ‘콜트’의 생동감을 포착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콜트’ 역할과 완벽 일치했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이렇듯 말이 필요 없는 역대급 호흡을 예고하는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의 X 커플 환장 케미는 5월 극장가에 최고의 도파민 파티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2006년 <007 카지노 로얄> 이후 18년 만의 대기록!
짜릿한 전율의 도파민 터지는 자동차 스턴트 ‘캐논 롤’ 신기록 달성!


<스턴트맨>은 스턴트에 진심인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 할리우드 최고의 스턴트 크루가 드림팀으로 뭉쳤다. 이들은 완벽한 팀워크를 통해 자동차 스턴트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바로 라이언 고슬링의 스턴트 드라이버를 맡은 로건 홀라데이가 호주에 있는 시드니 해변에서 자동차 스턴트 ‘캐논 롤’ 여덟 바퀴 반을 달성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이는 2006년 개봉한 <007 카지노 로얄>의 스턴트맨 아담 킬러가 보유한 7번의 ‘캐논 롤’ 횟수를 뛰어넘은 18년 만의 대기록이다.

‘캐논 롤’은 자동차가 회전하는 고전 스턴트 기술로 <스턴트맨>에 있어 필수 요소였다. ‘캐논 롤’의 원리는 차체 하단에 대포와 같은 장치를 장착한 자동차가 지정된 속도에 도달하면, 그 장치가 자동차를 연속해서 굴리게 작동시키는 것으로 고난도 스턴트 액션이다. 스턴트맨 출신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캐논 롤’을 고집한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는 “스턴트 연기자들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에 단순히 ‘캐논 롤’을 달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록을 깨면서 증명하고 싶었다”라고 밝혀 스턴트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한 감독의 진정성을 느끼게 했다.

‘캐논 롤’의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로건 홀라데이는 “여덟 바퀴 반을 돌고 난 후, 멈추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록을 달성했다는 좋은 예감이 들었다. 정말 초현실적인 순간이었고, 우리 팀이 달성한 업적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랑스러웠다”라며 짜릿했던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이와 같은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 했던 라이언 고슬링은 “캐논 롤을 촬영한 날은 <스턴트맨> 촬영 중, 가장 손꼽는 벅찬 감정의 날이었다.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긴장되는 날이었다”라며 모든 제작진의 노력으로 탄생한 명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턴트맨>은 영화를 가득 채운 짜릿한 전율의 스턴트 액션은 물론 세계 최고의 자동차 스턴트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것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턴트맨들에게 헌사 전한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
스턴트맨들을 비롯한 영화 현장의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러브 레터와 같은 작품!


202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제의 순간 중 하나는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의 등장이다. <스턴트맨>의 주연 배우이기도 했던 그들은 스턴트 커뮤니티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고, 스턴트 배우들의 업적에 대해 헌사를 전했다. <스턴트맨>은 영화 촬영의 모든 순간에 성실하게 임하는 스턴트 연기자들의 진실한 모습을 담아낸다. 특히, CGI 특수효과로 점철된 액션이 아닌, 스턴트맨 출신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리얼하게 구현한 스턴트 액션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스턴트 퍼포머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었다. 우리는 거대한 스턴트들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라며 본인의 영화적 뿌리이기도 한 스턴트 연기자들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또한, “우리는 다소 잃어버린 예술이 된 기술들을 통합함으로써 스턴트맨 정신에 충실한 액션을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사실적인 스턴트 액션의 구현을 넘어 그 이상의 의미를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연출 의도에 깊이 공감한 에밀리 블런트는 “<스턴트맨>은 영화적 경험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에 관객들이 꼭 극장에서 경험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카메라 앵글 안팎에서 한편의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열정을 쏟는 모든 이들을 향한 존경을 담은 것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러브 레터와도 같은 <스턴트맨>의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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