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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들)(2001, Camel(s))
제작사 : 화인커뮤니케이션 /

사회가 바라보는 불륜이란 모습 그대로의 관조 ★★★  na6bong 07.05.30
권태의 단조로움 ★☆  chati 06.11.24
너무나 상막하게 변해가는 세상...그곳이 척박한 사막이고, 우린 그곳에 사는 낙타이다.낙타는 늘 원인모를 ★★★  p0142007 05.09.29



영화 [낙타(들)]은 제 52회 베를린 영화제에 이어 제31회 로테르담 영화제, 제 16회 프리보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스위스의 프리보그 영화제는 경쟁부문 출품이며 베를린과 로테르담 영화제는 비경쟁부문이다.

흑백 디지털 장편 [낙타(들)]은 2001년 부산 국제영화제를 통해 세계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카메라 움직임을 가급적 배제한 영상과 절제된 대사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과 불륜의 어색한 심리르 르포식으로 묘사한 형식과 내용이 잘 조화되었으며 영화의 실험정신이 특히 돋보였다.

[낙타(들)]은 총제작비 9,800만원의 저예산 영화로 1997년 [모텔 선인장]으로 데뷔했던 박기용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상 [낙타(들)]은 [모텔 선인장]의 연장선상에 서있으며 [내일로 흐르는 강], [복수는 나의 것], [YMCA 야구단]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이대연과 역시 [내일로 흐르는 강]에서 호연을 펼친 연극배우 출신의 박명신이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총 1명 참여)
agape2022
사금파리 깨어진 추위도 한풀 꺾이고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사르르 녹으면서
언덕 밑에 개나리 마냥 눈을 떠본다

    
2005-02-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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