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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날에(2007, Shiny day)
제작사 :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shinyday2007.co.kr

눈부신 날에 예고편

[뉴스종합] 박신양이 박수무당을? <박수건달> 크랭크인 12.04.05
[뉴스종합] 감독 교체로 난항 겪은 <미스고 프로젝트>(가제), 박신양·이문식 가세 11.09.27
억지 감동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nada356 09.12.08
박신양의 연기.... wlsgml555 08.03.17
잘 봤어요 재밌어요~ ★★★★  syj6718 10.07.27
오랜만에 보는 박광수감독 작품이었는데... ★★★  ninetwob 10.02.04
기회가되면 보고싶다. ★★☆  soja18 09.12.05



2002년 월드컵…
감동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다


영화 <눈부신 날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기쁨과 환희, 그리고 가슴 충만한 행복감을 느꼈던 시간인 2002년 월드컵 시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02년 월드컵은 우리 국민들에게 진정코 순수한 행복감과 감동을 경험케 했던 시간으로, 이 시기를 통해 우리 국민들은 ‘국가적/개인적 자긍심’ 이라는 값진 선물을 받은 바 있다.

영화 <눈부신 날에>에서는 2002년 월드컵에 담긴 이러한 의미가 ‘우종대’ 라는 한 남자의 삶에 ‘준’ 이 등장하면서 얻게 되는 ‘인간적 자긍심’의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궤를 함께하고 있다. 즉, 별 볼일 없는 인간 우종대가 딸 준과 만나면서 느끼게 되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행복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찾아온 부성애라는 따뜻한 감정을 통해 한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확인하고 회복하는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 국민이 월드컵 기간 동안 함께 나눴던 순수한 감동과 환희, 그리고 웃음과 눈물을 통해 느꼈던 ‘우리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과 같은 것이다. 이 시간을 통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개개인은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 속에 새길 수 있었다. 때문에 2002년 월드컵은 영화 <눈부신 날에>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자, 영화의 또 다른 주제다.

2007년 4월, 영화 <눈부신 날에>는 우종대와 준의 따뜻한 만남을 통해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희망’이라는 두 단어를 우리 가슴에 새길 것이다.

박광수 감독의 따뜻한 눈물이 찾아온다

영화 <눈부신 날에>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이재수의 난> 등 역사적, 사회적으로 무게감 있는 소재와 진지한 주제의식이 담긴 영화를 만들었던 박광수 감독의 오랜만의 신작인 만큼 당연히 그 연장선의 작품이지 않을까라는 오해(?)를 낳았다. 하지만 이런 예상을 깨기라도 하듯, <눈부신 날에>는 ‘별 볼일 없는 한 남자가 아빠랑 사는 게 소원인 딸아이와 만나면서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라는 지극히 단순하고 어찌 보면 신파처럼 보일 수 있는 이야기를 하는 영화다. 이는 2007년 지금 우리가 함께 나누어야 할 것은 작지만 소중한 그 ‘무엇’이라는 박광수 감독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다. 또한 전작들의 무거움을 벗어 던지고 많은 관객들과 조금 더 편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은 감독의 선택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박광수 감독은 <눈부신 날에>에서 ‘가족’이라는 가장 당연하고 기본적인 관계에 주목한다. 왜냐하면, 가족은 너무나 흔하고 흔해서 특별한 맛은 없을 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드는 유일무이한 소재이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 <눈부신 날에>는 단순히 ‘혈연’이라는 고리에 묶여 있는 가족들이 나눌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넓은 차원의 사랑과 관계의 순수성을 말하고자 한다. 이는 혈연의 정(情) 이상의 것을 말하고 싶은 감독의 의도이기도 하다. 영화 <눈부신 날에>는 박광수 감독의 이런 의도와 더불어, 그 만의 통찰력과 따뜻한 지성이 더해져 최근 한국영화에서 보기 힘든 ‘황소 같은 정직함’과 ‘강요하지 않는 감동’이라는 미덕을 보여주고 있다.

2007년 4월, 박광수 감독이 선사하는 따뜻한 희망의 눈물이 선사할 감동의 깊이가 자못 기대된다.

괜찮아, 괜찮아…
우리에게는 위안이 필요하다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보지만, 내 뜻대로만 되지 않는 세상에 대해 좌절하고 누군가와 따뜻한 감정을 나누기를 포기하는 우리들. 영화 <눈부신 날에>에 등장하는 우종대라는 인물도 그런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인물이다. 겉보기엔 아무 생각도 개념도 없이 히벌쭉한 웃음을 날리는 실없는 놈 같지만, 사실 지독하게 외롭고 쓸쓸하며 세상에 의지할 데라곤 자기 자신 밖엔 없는 사람인 것이다. 너무 힘들면 실소(失笑)가 나오는 것처럼, 어쩌면 우종대가 허허실실 살아가는 건 그의 마지막 선택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종대의 이런 삶은 ‘준’ 이라는 7살 딸아이의 등장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준이의 천진한 사랑은 조금씩 종대의 마음을 두드리고, 생애 처음으로 느껴보는 그 따뜻함에 차가웠던 그의 마음이 조금씩 녹아 들어가기 시작한다. 마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잭 니콜슨이 그랬던 것처럼, 우종대에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준이가 세상의 전부가 되 버리는 행복한 순간이 찾아 오는 것이다.

영화 <눈부신 날에>는 종대와 준을 통해 ‘내가 주지 않아도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 ‘서로 나눌 때 그 사랑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확인시켜 주며, 우리에게 ‘괜찮아, 괜찮아’ 라고 위로의 손짓을 건넨다. 또한 영화의 클라이막스에서 종대와 준이 서로를 위해 준비한 ‘눈부신 선물’을 확인하는 순간,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느껴지는 묵직한 감동은 가슴 한 켠을 아릿하게 만들며 콧잔등이 시큰해지는 경험을 선사한다.

영화 <눈부신 날에>에서 그들이 서로에게 전해주는 선물은 각박한 삶에 지친 우리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이기도 하다.

버려진 황무지가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나다

영화 <눈부신 날에>의 촬영은 60%이상 우종대가 사는 컨테이너 공터에서 이루어졌다. ‘컨테이너’와 ‘공터’라 하면 으레 지저분하고 음습한 공간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이 곳은 박광수 감독의 탁월한 안목과 제작진의 노력이 기울여져 도심 속의 낙원을 연상케 하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특히 광안대교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뷰(View)는 부산에 이런 곳이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다. 사실 이 곳은 광안대교를 통해 잦은 이동을 하던 박광수 감독이 평소 눈 여겨 봐오던 곳으로, 일찌감치부터 촬영지로 점 찍어 두었다고!! 하지만 실제로 가 본 공간은 1000여 평이 넘는 대지에 성인 어른 키만한 수풀이 무성한 데다가, 사유지여서 촬영장소로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에서 우종대와 준 만큼이나 큰 의미를 가지는 공간이었기에 박광수 감독과 제작진은 이 곳을 포기할 수 없었다.

몇 차례의 설득 끝에 결국 땅 주인은 박광수 감독에 대한 전폭적인 믿음을 표하며 사용을 허가했고, 제작진의 노력으로 이 곳은 촬영장소로 거듭날 수 있었다. 제작진은 한 달여가 넘는 기간에 걸쳐 풀을 베고, 땅을 다지고, 자연스러운 공간연출을 위해 풀 옵션 컨테이너를 중심으로 곳곳에 폐품과 운동기구, 비닐하우스와 야외 화장실, 그리고 나무 등을 심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고 결국 이 곳은 ‘나도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멋진 공간으로 거듭났다. 후문에 의하면, 당시 한창 헌팅 중이던 <타짜> 제작진이 이 곳에 들렀다가 너무나도 탐을 냈지만 어쩔 수 없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아무짝에 쓸모 없던 황무지가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촬영공간이 된 것처럼, 이 공간은 우종대가 홀로 사는 외로운 공간에서 준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곳으로, 그리고 영화의 엔딩에서는 우종대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곳으로 변하며 영화에 깊은 감동을 더하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모두가 영화의 주인!
 
영화 <눈부신 날에>는 촬영, 조명, 미술부터 의상 하나까지 박광수 감독만의 세련된 심미안과 세심한 연출력이 빛나는 영화로 어느 장면 하나 버릴 것 없는 완벽한 미장센을 자랑한다. 사실 이는 박광수 감독의 연륜과 꼼꼼함이 빚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겠으나, 그것보다 더 큰 것은 ‘모두를 최고!!’ 로 인정해 주는 박광수 감독의 원칙 때문이었다는 것이 스텝들의 생각이다.

사실 박광수 감독이 현장 최고령자(?)이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감독이니 그의 카리스마가 젊은 스텝들에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겠냐는 선입견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박광수 감독은 평소 ‘내가 감독인 것은 맞으나 촬영, 조명, 미술 등 각 팀이 가장 그 분야에 있어서 최고 전문가다’ 라는 원칙으로 각 담당 스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최선과 최고를 도모했다고 한다. 이러한 박광수 감독의 스타일은 역으로 스텝들에겐 건강한 자극으로 작용해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이는 연기자들에게도 있어서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박광수 감독은 영화의 주연이라는 큰 역할을 맡고 있는 아역배우 서신애에게도 별도의 연기연습이나 대본 리딩 등을 요구하지 않았다. 정형화되고 학습된 연기가 아닌 배우 스스로가 상황에 대한 인지를 한 후,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이 가장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아역배우 서신애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성인배우들과 자연스런 호흡을 연출하며 주연배우(?)로서의 첫 번째 임무를 무사히 마쳤다. 물론 여기에는 언제나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박광수 감독만의 스페셜 노하우가 더해져 가능한 일이기도 했다.

진정한 어른다움을 지닌 박광수 감독과 그의 프로페셔널한 스텝들, 그리고 진심을 다해 연기에 임한 배우들이 빚어낸 눈부신 결과물은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박신양 생애 최고의 파트너, 서신애!
1000 : 1의 경쟁을 뚫은 눈부신 아이!


최진실, 전도연, 전지현, 이미연, 김정은 등 당대 최고의 여자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온 박신양! 그는 영화 <눈부신 날에>에서도 어김없이 여배우와 함께 연기하는 호강(?)을 누리게 됐는데 바로 그 주인공은 방년 10살의 서신애! 사실 오디션 당시에는 8살이었기 때문에 신애는 말 그대로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하는 ‘애기’였다고 한다. 당시 서신애는 서울우유 CF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를 통해 인상적인 데뷔를 한 아역배우로 영화 <미스터 주부 퀴즈왕>에서 한석규의 딸로 출연하면서 어느 정도 얼굴이 알려질 무렵이었다.
하지만 <눈부신 날에>의 ‘준’ 역할은 박신양과 대등한 위치와 비중인데다, 극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그 못지 않은 매력과 연기력이 필수적이었다. 이에 제작진은 대대적인 아역 오디션에 돌입했고, 무려 1000여 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만나봐야 했다.

처음에는 남자 어린이들을 위주로 오디션을 실시했다. 그러나 남자 아이는 별 다른 재미를 주지 못할 것 같다는 제작진의 판단, 그리고 자신에겐 ‘아들’보다는 ‘딸’이 어울리지 않겠냐는 박신양의 의견이 더해져 오디션은 여자 어린이들로 대상을 확대했다. 결국 그 과정을 통해 최종 오디션에는 남자 어린이 1명, 여자 어린이 4명으로 압축됐다.
최종 오디션 날,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지켜보자는 박광수 감독의 원칙에 따라 후보 어린이들끼리만 함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서로 장난을 치거나 방 안을 뛰어다니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서신애는 어른스럽고 차분한 모습을 유지했고, 이를 본 박광수 감독은 ‘어린 아이다운 매력이 있으면서도 어른스러운 내면’을 표현해야 하는 ‘준’의 역할은 서신애가 적역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사실 몇 차례의 오디션 과정에서 제작진에게 서신애는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아이’로 통하고 있었다. 그만큼 서신애는 매력 있는 아이였다.

1000: 1의 경쟁을 뚫고 <눈부신 날에>의 주인공이 된 ‘이쁜 아이, 신애’는 박광수 감독의 지도하에 박신양으로부터 ‘내 생애 최고의 파트너’란 칭찬을 들으며 행복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순도 100%의 교감으로 이루어진
박신양과 서신애의 연기 앙상블!!


영화 <눈부신 날에>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 중의 하나는 바로 박신양과 아역배우 서신애의 연기 앙상블이다. 당대 최고 여배우들과 연기호흡을 맞춰 온 박신양이지만, 연기에 대한 교육이나 경험이 전혀 없는 8살의 어린 배우와 연기를 해야 한다는 건 일종의 도전이었다. 왜냐하면 아역배우는 이해력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인내심 등이 성인에 비해 현격히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영화 <눈부신 날에>의 ‘준’ 역은 ‘누구누구의 딸’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박신양과 함께 극의 흐름을 이끌어가야 하는 주인공 역할이었기 때문에 그 부담감은 더욱 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박신양을 비롯한 제작진은 서신애에게 그 어떠한 연기도 요구(?)하지 않았다. 다만 서신애가 보고 느끼고 이해하는 바를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만을 제공했을 뿐이다. 이를 위해 서신애와 이야기를 나누고 상황에 대해 설명해주고, 함께 놀아주고, 맛있는 걸 나눠 먹으며 서로 친해지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었을 뿐이다. 그 과정에서 박신양과 서신애는 영화 속에서 생면부지였던 두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정(情)을 쌓아나가듯 그렇게 가까워져 갔고, 두 사람의 이러한 모습은 영화 속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박신양의 입을 빌자면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모를’ 순도 100%의 교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더불어 서신애는 5개월여의 촬영 기간 동안 촬영장을 놀이터처럼, 박신양을 진짜 아빠처럼, 스텝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그저 자신이 이해하고 느끼는 바를 그대로 보여주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연기를 선보였고, 이는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었다.

영화 <눈부신 날에>에서 보여주는 박신양과 서신애의 연기 앙상블은 영화 속 두 부녀의 사랑처럼 ‘순수’ 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총 73명 참여)
rmflrh
제 취향에는 안맞는 영화였네요     
2007-04-27 16:23
h31614
내용은 흔할것 같은데.. 박신양씨 또다른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항네요     
2007-04-27 11:24
leehm1971
가족영화는 왜 슬픈건가요     
2007-04-27 10:16
haemin1213
배우들의 열연에 못미치는 스토리구성...죄송합니다.ㅠㅠ     
2007-04-27 02:31
kmj1128
시사회..로 봤는데 별로였당     
2007-04-27 00:49
h31614
 내용은 흔할것 같은데.. 박신양씨 또다른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항네요     
2007-04-26 11:29
qlflfl
간만에 좋은 영화였습니다     
2007-04-26 10:54
kmj1128
시사회..로 봤는데 별로였당     
2007-04-26 01:31
bong6611
재미있네요! 한번 보세요!     
2007-04-25 12:51
H31614
내용은 흔할것 같은데.. 박신양씨 또다른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항네요     
2007-04-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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