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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몬스터(2004, Three Monster)
제작사 : 영화사 봄, 가도가와 픽처스, 어플로즈 픽처스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3monster/

쓰리 몬스터 예고편

[인터뷰] 멀리 나는 새는 돌아올 자리를 되새긴다. <지. 아이. 조: 전쟁의 서막> 이병헌 09.08.11
[인터뷰] 원점에서 다시 시작되는 호방한 통성명,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임원희 08.08.19
쓰리 몬스터 sunjjangill 10.08.26
재미있는 삼색이야기 happyday88ys 09.12.20
사람마음속의 악마들 ★★★☆  sunjjangill 10.08.26
재밌어요~ ㅎ ★★★  syj6718 10.07.24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  ninetwob 10.01.28



3인의 천재감독의
아주 수상하고 별난 3가지 무서운 이야기!

마침내, 아시아 최고의 영화 강국 한국-일본-홍콩이 만났다!

한국-일본-홍콩 3국 대표감독이 나란히 크래딧을 올리는 <쓰리, 몬스터>는 2002년 아시아 3국 최초 합작 영화 <쓰리>의 뒤를 잇는다. 전편에 이어 아시아 최고의 감독들이 모여 ‘호러’라는 장르로 결속을 다지는 이 영화는 상상 이상의 공포! 공포 그 이상의 특별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해외 투자 유치, 배우와 감독의 교류 수준에 그치는 여타 합작 영화와는 차원이 다르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3국이 각각 제작과 배급을 담당,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고 공동으로 해외 세일즈까지 진행하는 한국 영화 시장의 합작 영화 붐을 선도하는 진정한 의미의 합작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다.

영화계 최정상 프로페셔널들의 ‘세기의 결합’!

세계적 감독 박찬욱, 미이케 다카시, 프루트 챈의 특별한 만남, 이병헌, 강혜정, 임원희, 양가휘, 하세가와 교코 등 화려한 스타 캐스팅, <동사서독><중경삼림><화양연화>에서 감각적 촬영기법을 보여준 촬영감독 크리스토퍼 도일, <진용> <패왕별희>의 홍콩 최고의 작가 릴리안 리, <천녀유혼><첨밀밀>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이청만, <이치 더 킬러>에서 독특한 미장센을 선보인 프로덕션 디자이너 히사시 사사끼, <올드보이><살인의 추억>의 류성희 미술감독, 그리고 <복수는 나의 것><4인용 식탁>의 영화음악을 담당한 복숭아 프레젠트까지. 최고의 제작진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독특한 스타일의 잔치를 이제, 당신이 목격할 차례.

공포를 장식하는 3가지 프로덕션 디자인!

Korea, Blue 행복이 가득한 집, 그러나 알고 보면 소름 끼치는 집.
감독의 ‘집’과 그가 촬영 중인 흡혈귀 영화의 ‘세트’ 공간이 동일하다는 점에 주목하라!
영화 감독 부부의 행복을 상징하는 집이 그 모습 그대로 끔직한 공포를 겪는 세트 공간으로 바뀌는 기막힌 아이러니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Japan, Red 과거의 무서운 비밀이 숨겨져 있는 서커스 무대.
눈부시게 하얀 설원 위에 우두커니 서 있는 서커스 무대를 상상하라!
이 비현실적 공간에서 벌어졌던 17년 전 쌍둥이 자매의 비극, 그들의 사랑과 질투가 빚어낸
강렬한 공포를 섬뜩한 핏빛 장막 뒤로 보이는 화려하면서도 적막한 세트로 표현하였다.

Hongkong, Green 영원한 젊음을 빚어 내는 만두 가게.
오직 한 개의 식탁, 한 가지 식단 만이 있는 이상한 식당을 본 적 있는가!
태아의 죽음을 대가로 젊음을 팔고 사는 기괴한 식당을 표현하기 위하여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수술실과도 같은 녹색 톤으로 실내를 연출하였다.



(총 43명 참여)
codger
두개는 볼게없군     
2007-04-28 22:46
szin68
박찬욱 감독! 죽여줍니다~     
2007-04-25 20:12
fatimayes
홍콩꺼 엽기스럽..ㅡㅡ;;     
2007-04-23 16:30
paraneon
ㅗㅓㅗ     
2007-04-04 22:27
karamajov
wyk777// 철학적 상상력이 빈곤한 식충이 저능아 무대뽀 같은 사람 같으니...극단적이고 잔인한 장면만 보면 아주 몸속에서 트라우마가 부글부글 거리시는것 같군요. 하지만 이봐요 이건 영화입니다. 현실이 아닙니다. 극단적일 수 있는 거지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또렷하게 만들기 위해서 수단의 형태는 그리 아름답지 않아도 좋은 겁니다. 당신은 수학문제 풀면서도 화낼 사람입니다. 답이 너무 극단적으로 하나밖에 나오지 않으니깐요. 아놔 뭐 이런 병...     
2006-10-04 03:36
js7keien
골라먹는 공포 중 만두가 제일 맛있었다     
2006-08-30 17:35
secondprince
저건 뭔 악플을 저리...
좀 잔인하고 역겹긴 해도 정말
잘 만든 영화...
안 뜬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 때 당시 영화관객들의 수준이
지금만큼 되지 않았다고 밖에는...
모두 마지막이 최고...     
2006-08-30 05:50
iamjo
나름대로 다괸찬았소
박찬욱 감독 꺼 마지막 반전이 좋았고 역시 사람은 착해 보여도 누구나 악마성을 다지고 있다
다카시 감독 어두운 부분 어떤 광고 분위기였다 그래도 덜 잔인했다
프쿠크 챈 마지막 장면이 잴 징그럽다 사람의 욕심은 어디 까지
밑에님 너무 흥분 하셨서요 이성을 찾으심이
        
2006-08-22 00:40
wyk777
당신착해? 너도 사람죽일수 있어;;; ㅡㅡ?
찬욱아 너 뭐 잘못머거서 뇌충이 됬냐? 그럼 죽이지 못죽이냐 그런 거에 무슨 사회억압이니 뭐 억지로 결부시킨다는게 말이 되냐? 난 니가 뭐하는 새끼인지 모르겠다     
2005-11-10 19:53
wyk777
박찬욱 좆만한 삐뚤어진 기만꾼 사기꾼;;; 나머지 작품도 모조리 '조폭마누라' 만도 못한 졸작들;;; 아시아에선 볼영화가 없어;;; 영화의 개념 부터 바꿔야돼. 이소룡, 성룡말고는 예술의 혼이 소멸됬어;; 나중에 그 미친년은 철사로 지 xx는 왜 찌르고 지랄이야 보는사람 기분 엿같게;;;     
2005-11-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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