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유준상-유해진-윤재문, 강우석 감독 <전설의 주먹> 캐스팅
2012년 5월 9일 수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배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유해진, 정웅인 등이 강우석 감독의 신작 <전설의 주먹>으로 뭉친다. <전설의 주먹>은 이종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학창시절 ‘전설’로 불렸던 일반인들이 상금 2,000만원이 걸린 격투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우석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된 황정민은 ‘전설의 주먹’ 레전드이자 주인공인 임덕규 역에 캐스팅 됐다. 강우석 감독은 “황정민은 푸근한 대중적 흡인력과 묵직한 폭발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라며 “<전설의 주먹>의 임덕규 역을 통해 배우 황정민의 또 다른 스펙트럼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두 사람의 첫 만남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밖에 <이끼>를 통해 강우석 감독과 호흡을 맞춘바 있는 유준상과 <뿌리깊은 나무>로 큰 관심을 받은 윤제문, 강우석 감독과 인연이 깊은 유해진 등이 ‘전설군단’에 합류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시네마서비스는 “그동안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리얼액션격투프로그램’이란 흥미진진한 소재와 강 감독 드라마 특유의 ‘소통의 힘’이 만나 오는 겨울 극장가에 강렬한 한 방을 터뜨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7월 중순 촬영에 들어간다.

● 한마디
강우석 감독, 웹툰과 사랑에 빠지다?


2012년 5월 9일 수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kkomjanger
오 이게 진정 영화한 된단말인가..오 소름이 돋는다..웹툰도 그림 스토리 뭐 하나 빠질것 없이정말 최고였는데.. 강우석 감독님이 만든 이끼도 잼있었고 또다시 웹툰을 기반으로한 영화를 제작에 하신다니 확실히 웹툰의 매력에 빠지신듯..또 임덕규 역을 황정민이?? 뭔가 안어울릴듯 어울릴듯 하면서 어떻게 연기하고 어떻게 변신할지.. 정말 이거 또하나의 기대작이 탄생하겠군화~~~~~   
2012-05-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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