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 생년월일 : 1970년 9월 1일 화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16년 제작
아수라 (Asura : The City Of Madness)
2016년 제작
군함도 (The Battleship Island)
2015년 제작
베테랑
2015년 제작
히말라야 (The Himalayas)
엄홍길 역 역
2015년 제작
검사외전
재욱 역
2014년 제작
곡성(哭聲) (The Wailing)
2014년 제작
국제시장
덕수 역
2013년 제작
남자가 사랑할 때
태일 역
2013년 제작
신세계
정청 역
2013년 제작
끝과 시작 (In My End is My Beginning)
재인 역
2013년 제작
전설의 주먹
임덕규 역
2012년 제작
댄싱퀸
황정민 역
2011년 제작
모비딕 (Mobydick)
이방우 역
2010년 제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황정학 역
2010년 제작
부당거래
최철기 역
2009년 제작
그림자살인 (Private Eye)
홍진호 역
2009년 제작
오감도 (Ogamdo)
민재인 역
2008년 제작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슈퍼맨 역
2007년 제작
행복
영수 역
2007년 제작
검은집 (Black House)
전준오 역
2006년 제작
사생결단
도경장 역
2005년 제작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나형사 역
2005년 제작
여자, 정혜 (This Charming Girl)
작가 역
2005년 제작
천군 (Heaven's Soldiers)
박정우 역
2005년 제작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백사장 역
2005년 제작
너는 내 운명 (You’re My Sunshine!)
김석중 역
2003년 제작
바람난 가족
주영작 역
2003년 제작
마지막 늑대
고순경 역
2003년 제작
이공
2002년 제작
YMCA 야구단 (YMCA Baseball Team)
류광태 역
2002년 제작
로드무비 (Road Movie)
대식 역
2001년 제작
와이키키 브라더스 (Waikiki Brothers)
강수 역
2001년 제작
그녀 (The She)
출 연
2017년 공작
2003년 나쁜 여자의 최후


어떤 역할이든지 간에 척척 해낼 것 같은 황정민. 항상 새로운 캐릭터와 영화에 도전하는 게 재밌다는 그의 말처럼 그는 어느 캐릭터도 자기만의 연긱로 소화를 해냈다. 황정민은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삼류 밴드의 드러머 역을, <로드무비>에서 거친 수염의 동성애자 역을, <바람난 가족>에서 바람난 변호사 역을 소화하는 등 매우 다양한 모습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꼽힌다.
그가 맡은 캐릭터들 사이에는 이렇듯 외형적으로는 공통점이 없지만, 그는 모든 역할들을 사람냄새 나는 캐릭터로 만들어 냈다. 이는 연극 무대를 비롯해 오랫동안 연기하며 쌓은 내공 덕분일 것이다. 그는 계원예고 재학 시절 이미 친구들과 뮤지컬 <가스펠>을 만들어 무대에 올릴 정도로 열혈 연극 청년이었고, 서울예대 졸업 후에는 학전에서 <지하철 1호선>, <개똥이>,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에 참여했다.

<바람난 가족>에서의 인상적인 연기 이후, 단숨에 송강호와 설경구의 대를 이을 재목으로 부상한 황정민. 김지수의 절친한 고등학교 선배이기도 한 그는 “근래 보기 드물게 섬세한 감성과 예상을 벗어나는 드라마 전개가 묘한 잔상을 남기는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라며 비중과 상관없이 <여자, 정혜>의 출연을 자청했다. 작가지망생으로 출연한 이 작품에서 그는 기존의 선 굵은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감정 표현엔 서툴지만, 소박하고 진심 어린 미소를 가진 남자. 담백하고 섬세한 감성연기로 작품에 풍부함을 더 했다.

황정민의 본격적인 악역은 <달콤한 인생>에서 처음이다. 하지만 입술 아래 사선으로 깊게 패인 흉터를 씰룩이며 화를 내거나,비열하게 웃으며 선우에게 고통을 주는 그는 마치 악역을 위해 존재하는 배우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는 영화 <천군>으로 처음 액션에 도전했다. 그는 타고난 액션배우는 아니기 때문에 영화 전 몸풀기에 유난히 신경을 많이 썼다. 그는 수업 전 예습하는 학생처럼, 매번 새로운 영화를 작업할 때마다 사전준비가 철저하다.

2005년은 그에게 너무나 바쁜 한해였다. <달콤한 인생>, <여자, 정혜>, <천군>, <너는 내 운명>,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가 연달아 개봉했다. 악역에서 순수한 시골총각, 그리고 액션 연기까지.. 그의 연기인생은 한가지 단어로 규정지을 수 없는 여러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2006년에는 <사생결단>을 선택해 ‘사랑에 목숨 건 순수한 남자’ 황정민의 이미지를 한 방에 날려버리기도 했으며,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서는 자신을 슈퍼맨이라 주장하며, 남을 돕는 것은 누군가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고 믿는 엉뚱하지만, 그 어느 때 보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맡았다.

그리고 그가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이제껏 본 적 없는 한국형 탐정 캐릭터로 스크린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그가 연기하는 탐정 ‘홍진호’는 <사생결단>의 마약사범을 잡겠다는 집념의 미치광이 형사, <검은집>의 생사를 걸고 조사하는 보험사정원까지 그가 보여준 수사본능 캐릭터 결정체로 황정민의 새로운 변신과 도전을 모두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도 황정민이 연기하는 ‘홍진호’는 사건을 맡기 전에 단가부터 따지는 능글맞은 모습부터 사건을 추리해나갈 때는 누구보다도 날카로운 직감과 신중한 추리 능력을 선보이는 인물. 그는 다양한 표정연기와 ‘홍진호’ 씩 어법까지 구사하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통해 맹인 검객이라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던 그가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에서 비열한 경찰 최철기로 분해 또 한번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처럼 전혀 다른 모습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화 관계자는 물론 관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감을 쌓아온 그가 <모비딕>에서는 기자가 되어 대중 앞에 나선다. 한결 날렵해진 몸과 의상 등 외적인 변신은 물론, 촬영 전 직접 현직 기자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취재에 동행하는 등의 열정은 배우 황정민을 기자 이방우로 바꿔놓았다.

영화 <댄싱퀸>에서는 평범한 소시민에서 서울시장후보에 도전하는 도전하는 정민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으며, 영화 <신세계>에서는 전라도 사투리, 거기다 중국어까지 구사하는 거대 조직의 2인자로 돌아왔다. 조금의 틈도 없는 팽팽한 긴장감의 이정재와 최민식 사이에서 진한 우정과 인간미 넘치는 웃음을 선물할 황정민의 연기는 <신세계>에서 그가 아니었으면 완성될 수 없었던 마지막 퍼즐처럼 막중한 존재감으로 빛난다. 눈물겹도록 정겹다가도 어느 순간 살 떨리는 잔혹함으로 변신하는 황정민의 위력적인 연기는, 배우 황정민의 최고치이자 한 배우가 선보일 수 있는 가장 넓은 스펙트럼의 입체적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전해질 것이다.

필모그래피
<댄싱퀸>(2012), <모비딕>(2011), <부당거래>(2010)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 <그림자살인>(2009) <슈퍼맨이었던 사나이>(2008) <열한번째 엄마>(2007) <행복>(2007) <검은집>(2007) <사생결단>(2006) <너는 내 운명>(200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천군>(2005) <달콤한 인생>(2005) <여자, 정혜>(2005) <이공>(2004) <마지막 늑대>(2004) <바람난 가족>(2003) <YMCA 야구단>(2002) <로드무비>(2002)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수상경력
2007 제28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6 제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06 제29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상
2005 제2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05 제42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2005 제4회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2002 디렉터스컷 시상식 신인남우상
2002 제23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2002 제1회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조연상
2002 제2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남우상
2002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평론가협회 신인남우상


9.79 / 10점  
(총 3명 참여)
kinderhime
참 대단한 배우    
2006-11-13 15:33
rionkim
자랑스런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한국의 배우...    
2006-01-31 22:51
ioojihee
당신에게선 사람의 냄새가 납니다..
배우가 되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2006-01-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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