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부산행> 올해 첫 1,000만 관객 돌파 16.08.11 [뉴스종합] 메가박스 코엑스점 ‘백상예술대상 후보작 상영제’ 개최 16.05.03

[베테랑]을 보고 filmone1 15.08.06 [베테랑]베테랑이 만든 심심풀이 땅콩!! fornnest 15.08.06

평점주기 ☆★★☆★★★★☆★★★★★★☆★★★★★★★★☆★★★★★

액션, 오락성 연기력 모두다 굿~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감상 ★★★★☆  sadik 20.06.07 아트박스 사장 ★★★★★  w1456 16.10.02 통쾌한 액션에 흠뻑 취하는 영화 ★★★★  freesm 16.06.26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황정민), 20년 경력의 승부사 ‘오팀장’(오달수), 위장 전문 홍일점 ‘미스봉’(장윤주), 육체파 ‘왕형사’(오대환), 막내 ‘윤형사’(김시후)까지 겁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 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 오랫동안 쫓던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숨을 돌리려는 찰나, 서도철은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를 만나게 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의 조태오와 언제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최상무’(유해진). 서도철은 의문의 사건을 쫓던 중 그들이 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직감한다. 건들면 다친다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서도철의 집념에 판은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조태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 나가는데… 베테랑 광역수사대 VS 유아독존 재벌 3세 2015년 여름,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