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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 생년월일 : 1973년 12월 15일 토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충청남도 온양
 
감 독
2022년 베테랑2
2021년 모가디슈 (Escape from Mogadishu)
2021년 밀수 (Smugglers)
2016년 군함도 (The Battleship Island)
2015년 베테랑
2014년 신촌좀비만화 (Mad Sad Bad)
2013년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0년 부당거래
2008년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2006년 야차
2006년 짝패 (The City of Violence)
2005년 주먹이 운다 (Crying Fist)
2005년 다섯 개의 시선 (If You Were Me 2)
2005년 남자니까 아시잖아요? (Hey, Man~)
2003년 아라한 장풍 대작전 (Arahan Jangpung Daejakjeon)
2001년 피도 눈물도 없이 (No blood No tears)
2000년 다찌마와 Lee / 커밍아웃 / 극단적 하루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Die Bad)
1999년 패싸움
1996년 변질헤드
출 연
2013년 제작
경주
특별출연 역
2006년 제작
짝패 (The City of Violence)
유석환 역
2002년 제작
오아시스 (Oasis)
홍종세 역
2000년 제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Die Bad)
석환 역
각 본
2022년 베테랑2
2021년 모가디슈 (Escape from Mogadishu)
2010년 해결사
2006년 짝패 (The City of Violence)
2005년 주먹이 운다 (Crying Fist)
2003년 아라한 장풍 대작전 (Arahan Jangpung Daejakjeon)
2001년 피도 눈물도 없이 (No blood No tears)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Die Bad)
2000년 다찌마와 Lee / 커밍아웃 / 극단적 하루
1996년 변질헤드
제 작
2018년 엑시트 (EXIT)
2010년 해결사
2006년 짝패 (The City of Violence)
특별출연
2002년 복수는 나의 것 (Sympathy for Mr. Vengeance)
우정출연
2011년 평양성
2011년 마마 (Mama)
2005년 친절한 금자씨 (Sympathy For Lady Vengeance)


류승완은 1973년 12월 15일 충청남도 온양에서 태어났다. 1992년 고등학교를 졸업 후 각종 필름 워크샵과 시네마 테크에서 영화를 배우다 1993년 박찬욱 감독을 만났다. 1996년 첫 단편 [변질헤드]를 만들었으며 박찬욱 감독의 영화 [삼인조] 연출부, 1997년 [여고괴담]의 연출부를 거친 후 1997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된 단편 [패싸움]을 만들었다. 1998년 [닥터 K] 연출부로 일했으며 부산 단편 영화제에서 [패싸움]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1999년 인디포럼 영화제에서 CNP엔터테인먼트로부터 장편 제의를 받았으며 한국 독립 단편 영화제에서 [현대인]으로 관객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2000년, 첫 장편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데뷔 이후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주먹이 운다>, <짝패>,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등 매번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인 그는 스타일리쉬한 감각과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특유의 액션과 사람들의 거친 삶을 담아내는 방식으로 ‘충무로의 액션키드’라 불리우기도 했다.

그리고 2010년 개봉한 <부당거래>는 특권계층의 부패와 권위 의식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연출, 사회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하며 평단은 물론 전국 관객 280만 명을 동원, 흥행 감독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현란하고 치밀하게 짜인 액션과 밀도 높은 탄탄한 스토리로 액션 장르에 있어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류승완 감독! 그의 야심찬 차기작 <베를린>은 그간 볼 수 없었던 한국형 첩보 액션을 선보이며 더 거대해진 스케일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부당거래>(2010),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 <짝패>(2006), <다섯 개의 시선> <주먹이 운다>(2005),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피도 눈물도 없이>(2002),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 外

수상경력
1998년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 - <패싸움>
1999년 한국독립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관객상 - <현대인>
1999년 제25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도전 부문 최우수작품상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1999년 제2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00년 제21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00년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 PSB관객상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04년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작품상(장편) – (아라한 장풍대작전>
2004년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푸르지오관객상(장편) - <아라한 장풍대작전>
2004년 제58회 칸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 <주먹이 운다>
2004년 도빌 아시아영화제 연꽃상, 액션 아시아상 - <아라한 장풍대작전>
2004년 몬트리올 판타지아 영화제 관객상 - <아라한 장풍대작전>
2005년 제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 <주먹이 운다>
2005년 뉴욕아시아영화제 관객상 - <주먹이 운다>
2005년 벨기에플랑드르영화제 관객대상 - <주먹이 운다>
2010년 제13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감독상 - <부당거래>
2011년 제1회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한국영화 선정작 - <부당거래>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최우수극영화작품상 - <부당거래>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 <부당거래>
2011년 제44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베스트 아시아 영화상(casa asia) - <부당거래> 2011년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 영화감독 대상 - <부당거래>
2011년 제44회 시체스영화제 카사 아시아 부문 최우수작품상 - <부당거래>


10.00 / 10점  

(총 3명 참여)
kmhngdng
류승완감독에 대해서는 아직도 뭘 추구하는지 모르겠구요. "죽거나 훅은 나쁘거나"에서 엔딩부분에 에레미야 11장 23절 을 인용했던데요. 이거 참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사실은 피도눈물도 없이 라는 영화를 다시보고 좀 괜찮은 것같다고 생각했다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라는 영화를 보면서 이 감독의 정체가 도대체 뭘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주먹이운다 가 이 사람이 만든 가장 휴먼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2009-01-28 14:38
kmhngdng
"주먹이 운다"와 "짝패"를 빼고 나면 제 멋대로 만든 쓰레기영화들 같다는 느낌은 저만이 그럴까요?    
2009-01-16 08:23
kmhngdng
스스로 말하듯이 B급 영화를 잘 만드는 그저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에게는 능력이상의 평가를 받는 튀는 감독들중 하나라는 느낌..    
2008-10-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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