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불의 전차
    20자평 포스트
     8.68
  2. 2위  위플래쉬
    20자평 포스트
     8.36
  3. 3위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자평 포스트
     8.26
  4. 4위  노트북
    20자평 포스트
     8.13
  5. 5위  원더풀 데이즈
    20자평 포스트
     7.3

9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앤트맨>, <베테랑> 꺾고 정상 등극
2015년 9월 7일 월요일 | 최정인 기자 이메일

9월 첫째 주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은 <앤트맨>이 차지했다. 946개의 스크린에서 첫 선을 보인 <앤트맨>은 113만 4천여 명의 주말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131만 1천여 명을 기록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앤트맨>의 흥행 속도는 또 다른 마블 시리즈 <아이언맨>(5일), <토르: 다크 월드>(5일)보다 하루 빠르다.

<앤트맨>의 기세에 주춤한 <베테랑>은 44.5%의 관객 감소율을 보이며 2위로 물러섰다. 하지만 <베테랑>은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 6천여 명)를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 9위로 등극하는 성과를 거뒀다. <베테랑>은 59만 9천여 명의 주말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187만 9천여 명을 기록했다.

신작 <오피스>는 <앤트맨>의 절반에 못 미치는 424개의 스크린에서 첫 선을 보였지만 20만 7천여 명의 주말관객을 동원해 3위로 데뷔했다. <오피스>의 누적관객수는 26만 6천여 명이다.

<뷰티 인사이드> 또한 신작들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관객수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49.8%의 관객 감소율을 기록하며 4위로 하락한 <뷰티 인사이드>는 20만 1천여 명의 주말관객을 동원, 179만여 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암살>은 개봉 6주차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5위에 머문 <암살>은 15만 2천여 명의 주말관객을 동원해 1,249만 3천여 명의 누적관객을 동원했다. <암살>의 흥행성적은 <명량><국제시장><괴물><도둑들><7번방의 선물>에 이어 역대 한국영화 중 6위다.

또 다른 신작 <히트맨: 에이전트47>은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7위로 데뷔했다. <히트맨: 에이전트 47>은 3만 5천여 명의 주말관객을 동원, 4만 4천여 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했다. 반면,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은 예상외로 선전하며 10위권에 진입했다.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는 일본 TV 인기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를 영화화한 작품. 개봉 첫날인 목요일에 관객이 몰린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는 1만 9천여 명의 주말 관객을 동원해 3만 2천여 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주에는 권형진 감독이 연출하고 마동석이 출연한 스릴러 <함정>,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민병훈 감독이 연출한 가족 드라마 <사랑이 이긴다>, 장문일 감독이 연출한 로맨스 <돼지 같은 여자>, 주현량 감독이 연출한 액션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 황비홍>, 클라이브 오웬, 모건 프리먼, 안성기가 출연한 액션 <제 7기사단> 유위강 감독이 연출한 액션 <무법도시>, 타셈 싱 감독이 연출한 액션 <셀프/리스>, 애니메이션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등이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암살>과 <베테랑>, 누가 누가 잘하나.


2015년 9월 7일 월요일 | 글_최정인 기자(jeongin@movist.com 무비스트)

(총 1명 참여)
chorok57
작년 가오갤의 쓴맛을 제대로 씻어내는군요, 개봉일을 미룬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2015-09-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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