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설경구, 차승원 ‘우리 자유인이에요’
운수대통 ‘광복절 특사’ 크랭크 업 | 2002년 10월 21일 월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설경구,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운수대통 코믹액션 <광복절특사>가 20일 전북 지역의 한 교도소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총 66회의 촬영을 마쳤다.

지난 6월 19일 신천동 재래 시장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영화 <광복절특사>의 마지막 촬영은 전북의 한 교도소 앞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촬영한 장면은 천신만고 끝에 교도소로 들어간 두 주인공 '재필'(설경구)과 '무석'(차승원)이 교도소 정문을 통해 당당히 나오는 장면으로 두 주인공이 교도소 입성에 성공했음을 암시한다.

5개월이라는 긴 촬영을 마치는 날이어서 그런지 그 동안 폭우로 인해 마음 고생이 많았던 김상진 감독과 배우, 스텝들 모두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주인공 ‘설경구’와 ‘차승원’은 마치 자신들이 진짜 ‘광복절 특사’가 된 것처럼 기뻐했다.

영화 <광복절특사>는 두 주인공 ‘재필’과 ‘무석’이 탈옥 후 자신들이 광복절특사임을 알고 다시 들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주유소습격사건>과 <신라의 달밤>의 김상진 감독의 작품으로 촬영 전부터 많은 사람의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던 이번 영화는 ‘김상진표 코미디 영화의 결정판’이 될 것이라고. 또한 설경구, 차승원 콤비의 코믹연기와 송윤아의 깜짝 연기 변신, 충무로의 연기파 조연들과 함께 국내 최강의 웃음을 몰고 오는 특사 군단은 오는 11월 초 후반작업을 거쳐 22일 관객들에게 웃음 태풍을 선사할 예정이다.

1 )
js7keien
마지막은 다된 밥에 코빠뜨린 格   
2006-10-06 18:43
1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