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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존 파브로 감독 <아이언맨> 아시아 정킷 개최!
2008년 4월 18일 금요일 | 김용환 기자 이메일


주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존 파브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언맨>(수입/배급:CJ엔터테인먼트) 아시아 정킷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트랜스포머>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된 <아이언맨>의 아시아 정킷이 지난 4월 16일(수) 오전 11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300여명의 국내외 기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열띤 호응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화려한 레이저 쇼와 영화 속 업그레이드되는 슈퍼히어로 ‘아이언맨’ 의 컨셉을 차용한 팝핀 퍼포먼스 팀의 역동적인 댄스로 인상적인 오프닝을 선보인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존 파브로 감독의 등장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영화 속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젠틀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배우로도 유명한 존 파브로 감독은 편안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정과 포즈로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이 굉장히 현대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이 자리를 위해 신경 써서 갖춰 입고 왔는데 어떻게 보일지 궁금하다” 며 처음 한국에 방문한 소감을 전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다양한 역할을 연기해온 연기파 배우로서 처음으로 슈퍼히어로 역에 도전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저예산 영화, 독립 영화 외에도 좋은 영화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으며 이런 영화를 통해 더욱 많은 관객들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며 <아이언맨>을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과 더욱 가까워지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존 파브로 감독은 “<아이언맨>은 비단 미국뿐만이 아닌 아시아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원작을 접하지 않은 세대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공통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해 기네스 팰트로우, 테렌스 하워드, 제프 브리지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국민 영화에서 보여줄 법한 연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고 전했다.

한국 영화 중 <올드보이>를 인상깊게 봤다는 존 파브로 감독은 감독은 “최근 할리우드에서 한국 시장이 굉장히 중요한 시장으로 커져가고 있다. 이는 한국의 경제와 영화 산업이 막대하게 커져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라며 현 시점이 할리우드의 영화산업에서 있어서 한국과 함께 상호협력해가는 과정이라는 견해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마지막 행사는 영화에 등장하는 ‘토니 스타크’ 의 자동차 ‘아우디 R8’ 을 공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R8과 함께 마치 영화 속 ‘토니 스타크’ 가 현실에서 재현된 듯한 강렬하고 인상적인 모습도 선보였다.

2008년 4월 18일 금요일 | 글_김용환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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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k209
반가워요...   
2008-04-19 00:17
mvgirl
배우들의 인지도가 낮아 어떻게 될지...   
2008-04-18 22:05
st0helena
왠지 묻히는 느낌이라 안타까운..
좋아해요~~!!!!!!!!   
2008-04-18 19:34
theone777
주인공 외모가 쫌,, ㅋ   
2008-04-18 19:29
jazzmani
외국 사람들은 올드보이만 본 듯..   
2008-04-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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