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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JIFF로 간다(3)
JIFF 오프닝작 '케이티'완전매진 | 2002년 4월 23일 화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케이티> 완전 매진
2002전주국제영화제의 문을 활짝 열 개막작 <케이티>가 인터넷예매와 전북은행 현장예매 모두 매진됐다. 또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회분은 인터넷 예매가 매진이 된 상태. 때문에 전북은행 현장예매의 일부를 지원 받아 월요일에 인터넷 예매분을 늘릴 예정이라고 한다.

<케이티>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외에도 폐막식 티켓이 94% 예매된 상태이며, 70대 노인의 성생활을 보여주어 적잖은 충격을 준 <죽어도 좋아>가 84.6%, 체코애니메이션 특별전의 장편 애니메이션 <한스와 마리이야기>가 62% 예매로 매진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또한 전주-불면의 밤 중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밤>이 68% 예매율을 보이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윤인구, 예지원 커플의 마무리
폐막식 사회자가 결정되었다. KBS 공채 아나운서 윤인구와 <생활의 발견>으로 화려하게 스크린에 복귀한 영화배우 예지원. 시원시원한 말투의 윤인구 아나운서와 다양한 이미지를 가진 뜨는 배우 예지원이 엮어갈 2002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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