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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엄지원 <불량남녀> 제작보고회 현장 스케치~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이메일

4일 오전 11시,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불량남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임창정, 엄지원과 신근호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개그맨 황현희가 사회를 맡았으며 본 예고편, 캐릭터 및 현장 메이킹 영상 공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신용불량 의리파 형사(임창정)와 성격불량 독촉 전문가(엄지원) 사이의 불꽃 튀는 ‘빚’ 전쟁을 그린 코미디 영화 <불량남녀>의 제작보고회 현장을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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