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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남지현, 이정향 감독 <오늘> 제작보고회 현장 스케치~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이메일

서울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영화 <오늘>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정향 감독과 주연배우 송혜교, 남지현이 함께 참석했다. <오늘>은 약혼자를 죽인 17세 소년을 용서한 다큐멘터리 PD 다혜(송혜교)가 1년 후 자신의 용서가 뜻하지 않은 결과를 불러오면서 겪게 되는 혼란과 슬픔, 그리고 그 끝에서 찾아낸 찬란한 감동을 그린 영화다.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4 )
c106507
오늘.. 여러모로 생각할게 많아지는 영화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송혜교씨는 아직 연기를 잘한다라는 느낌은 아니었고.. 아쉬운 점도 꽤 있는 영화였어요.. ^^;;   
2011-11-06 01:15
wooyeon58
나 자신이 눈물흘리는걸 창피하게 느껴서 이런 장르영화 안보는 편인데 봐버렸다. 눈물 참느라 애썼는데 안되네.   
2011-11-01 21:09
hajeon62
다헤역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송혜교와 남지현의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여배우의 연기가 영화가 보여주려고 하는 주제를 돋보이게 할 것 같아서 기대했었는데 흥행과 거리가 멀다보니 곧 극장에서 보지 못할 것 같아 아쉽습니다   
2011-11-01 20:29
dini0828
송여신님이군..   
2011-11-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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