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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다섯가지 빛깔을 품은 色다른 사랑이야기 <오감도> 기자시사회 현장
2009년 7월 1일 수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이메일

 (좌로부터)민규동, 유영식, 오기환, 변혁, 허진호 감독이 뭉쳤다!! '에로스'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섯명의 감독들이 의기투합하여 다채롭고 농밀한 성 담론을 영화 <오감도>로 풀어냈다. 이 날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다정하게 포토콜에 응하던 다섯 감독들...
(좌로부터)민규동, 유영식, 오기환, 변혁, 허진호 감독이 뭉쳤다!! '에로스'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섯명의 감독들이 의기투합하여 다채롭고 농밀한 성 담론을 영화 <오감도>로 풀어냈다. 이 날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다정하게 포토콜에 응하던 다섯 감독들...
 <오감도>의 첫번째 에피소드 'his concern'에서 짜릿한 사랑을 나누는 '회사원+큐레이터' 커플로 출연한 장혁, 차현정
<오감도>의 첫번째 에피소드 'his concern'에서 짜릿한 사랑을 나누는 '회사원+큐레이터' 커플로 출연한 장혁, 차현정
 <오감도>의 두번째 에피소드 '나, 여기 있어요'에서 순수하면서 애절한 사랑을 보여준 김강우, 차수연
<오감도>의 두번째 에피소드 '나, 여기 있어요'에서 순수하면서 애절한 사랑을 보여준 김강우, 차수연
 'his concern'의 연출을 맡은 변혁 감독과 장혁
'his concern'의 연출을 맡은 변혁 감독과 장혁
 '나, 여기 있어요'의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과 김강우, 차수연
'나, 여기 있어요'의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과 김강우, 차수연
 <오감도>의 세번째 에피소드 '33번째 남자'를 연출한 유영식 감독과 자극적인 사랑을 꿈꾸는 신인 여배우 역할을 맡은 김민선
<오감도>의 세번째 에피소드 '33번째 남자'를 연출한 유영식 감독과 자극적인 사랑을 꿈꾸는 신인 여배우 역할을 맡은 김민선
 <오감도>의 네번째 에피소드 '끝과 시작'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과 유부남(황정민)과 은밀한 사랑을 나누고, 그가 사고로 죽은 뒤 아내(엄정화)의 집에 찾아가 기묘한 동거를 하면서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연기를 선보인 김효진
<오감도>의 네번째 에피소드 '끝과 시작'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과 유부남(황정민)과 은밀한 사랑을 나누고, 그가 사고로 죽은 뒤 아내(엄정화)의 집에 찾아가 기묘한 동거를 하면서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연기를 선보인 김효진
 <오감도>의 다섯번째 에피소드 '순간을 믿어요'를 연출한 오기환 감독과 10대들의 예측할 수 없는 도발적인 사랑의 모습을 연기한 다섯 배우, (좌로부터)이시영, 이성민, 신세경, 송중기, 정의철
<오감도>의 다섯번째 에피소드 '순간을 믿어요'를 연출한 오기환 감독과 10대들의 예측할 수 없는 도발적인 사랑의 모습을 연기한 다섯 배우, (좌로부터)이시영, 이성민, 신세경, 송중기, 정의철

2009년 7월 1일 수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12 )
wnsdl3
장혁 여전히 멋지네요..   
2009-07-01 22:57
dulcemente
기대하겠습니다~   
2009-07-01 22:28
ooyyrr1004
정말 많은 배우들 출연하네요 ^^ 옴니버스식이겠죠?   
2009-07-01 21:56
bjmaximus
이시영이 10대로 나온단말인가?   
2009-07-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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