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이십 대 중반인데 조금씩 재테크와 주식투자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일하고 돈 벌어서 저축하면서 이제서야 제 인생 설계 같은걸 나름 해보고 싶었던거죠

적지 않은 나이지만 살아갈 날이 더 많은 나이니까 조금 더 신중하게 주식투자를
알아보고 해야겠다.. 싶은 생각에 여기저기 전화 상담도 해보고, 지인들과 얘기도 나눠 봤는데
하지 말라고 말리는 한편, 수수료가 저렴한지 얼마나 안전한지 편의성 등 여러 가지 꼼꼼하게 체크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여기저기 좀 더 알아보니 SK증권에서 신규 은행 계좌 개설 하면 HTS 수수료가 0.015%,
주식은 0.015, 선물은 0.0014, 옵션은 0.06%의 수수료로 젤 나아 보이던데, 게다가 온라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SK증권 SAY 서비스란게 괜찮더라구요.

SK증권에 계좌를 보유하고 일정 조건이 되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고 동강처럼 라이브 방송도 있고
데일리 리포트에 주식투자 비법이랑 투자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저처럼 처음 주식에 관심 갖는
초짜들은 주식 수업 받는 것처럼 공부가 되는 듯한 게 홈피에 질문하면 문자로 답도 줘서
처음에 쫌 불안했던게 조금씩 재미도 있어지네요. 게다가 저처럼 신규로 주식에 입문 하시는 분들께

 

 

많은 혜택이 있는 DC Low, 디씨로(www.dclow.co.kr) 라는 것도 있네요~ 명칭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저렴한 수수료는 기본이구요, 각종 혜택이 많이 있었습니다~통신비 그리고 모바일 주유권 OK캐쉬백
포인트제공 중 한가지를 선택 하시면 신청하시고 나선 1년간 혜택이 유지되네요~ 국내 최저 수수료에
이런 혜택까지 주니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혜택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외 자문 서비스부터 주식거래의 본연 서비스도 충실 하기도 하구요

여하튼 얼마 전까진 주식이라면 코스피가 어쩌고 정도의 뉴스 겉핥기 식의 얕은 지식뿐 이었는데
SK증권 디씨로의 SAY 서비스로 도움 받고 카페 같은 데서 정보 얻어서 주식투자에 대해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느낀 건 당장 코 앞 보다는 멀리 봐야 한다는 것인데, 지금 시작해도 되는 거겠죠?
조금 더 알아봐서 계좌도 만들어보고 적은 금액부터 시작해볼까 합니다.

저처럼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 파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