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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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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이미지속에서 더 큰 슬픔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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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ma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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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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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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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지만 마음에 울림이 큰 사랑스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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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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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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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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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보고있고 앞으로도 계속 보게될 영화..그녀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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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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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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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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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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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i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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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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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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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물간 한석규. 이럴때도 있었지. 근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야한다는 말이 왜 자꾸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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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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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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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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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덤덤히 일상을 그려놓은 영화, 그 속의 너무 담담한 엇갈림이 주는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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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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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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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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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낀 소나기의 어른 버전이다... 역시 눈물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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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e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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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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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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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다..큰 감동은 없었지만..잔잔함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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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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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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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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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와 심은하. 이런 영화가 또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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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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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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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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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은 순수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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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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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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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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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주인공의 잔잔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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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7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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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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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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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정사진을 찍는 한석규... 두 배우의 자연스러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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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te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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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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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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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정말 뜨기 힘들지만 그래도 이건 많이 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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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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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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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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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성 멜로? 심각한 최루탄! 아직도 감동에 젖어있으니 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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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t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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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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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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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영화를 능가하는 최근 한국영화가 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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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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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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