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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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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장진영 배우의 감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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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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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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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5센티미터 X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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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다가와 깊은 여운을 남기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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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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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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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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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배경과 사랑스러운 주인공. 더 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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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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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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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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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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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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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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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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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유혈 낭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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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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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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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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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터>의 영향을 많이도 받은 듯 하지만 많은 점에서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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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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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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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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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의 소소한 일상을 다룬 유쾌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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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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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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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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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만족스럽진 않지만 초기 작품들의 잔혹한 현실상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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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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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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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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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이라는 소재에 대한 장르적 활용성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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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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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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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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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호러장르 중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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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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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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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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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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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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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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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스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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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를 건 없지만 무난한 공포영화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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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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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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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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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핵심인데 엉망에다 흥미도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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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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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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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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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스토리의 밋밋한 사내연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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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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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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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운턴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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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무난한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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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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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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