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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브레스 다큐도 있는데 굳이 나올 필요가 있었나.   enemy0319 25-12-28
룸 넥스트 도어 흔한 소재임에도 우아하고 깔끔하다.   enemy0319 25-12-28
드라이브 마이 카 초반부의 강렬함에 비해 본편은 꽤나 익숙한 이야기.   enemy0319 25-12-28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현실로 내려온 브리짓 존스의 사랑을 넘은 인생 일기.   enemy0319 25-12-28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10년이 지나도 이러면 어떡해.   enemy0319 25-12-28
바얌섬 충청도 말투처럼 느리고 구수한 꿈.   enemy0319 25-12-28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로맨스라기엔 지나치게 여성향 판타지.   enemy0319 25-12-28
울프맨 블룸 하우스 작품치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penny2002 25-12-28
콘크리트 마켓 유토피아와 황야를 잇는 흥미로운 통조림 드라마   codger 25-12-28
착한 여자 부세미 1,2회는 볼만했던 로맨틱 범죄드라마   codger 25-12-28
프레데터: 죽음의 땅 프레데터가 주인공이라 신선했지만 조금은 진부한 스토리에 괜찮은 액션정도.   cwbjj 25-12-28
핵소 고지 신념을 관철시키려는 모습이 멋지다   yserzero 25-12-25
레디 오어 낫 발상과 전개가 독특하다   yserzero 25-12-25
하우스 오브 왁스 B급 쌈마이 슬래셔 영화 중 나름 볼만했다   penny2002 25-12-25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 반지의 제왕을 떠올리게 하는건 초반의 ost뿐.   enemy0319 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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