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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맨 러시아 마피아들과 대결하는 스타뎀의 파워액션물   codger 25-07-15
소주전쟁 지나치게 후래쉬함에 빠져버린 90년대 소주드라마   codger 25-07-14
젊음의 샘 감독 그리고 출연 배우들의 이름값에 비해 실망스런 작품   penny2002 25-07-13
창궐 엉성한 설정과 스토리   yserzero 25-07-13
백수아파트 출발비디오xx에서 편집을 잘한건가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만...   cwbjj 25-07-13
럭키 마음껏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영화   yserzero 25-07-11
퍼펙트 케어 주제에 반하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았을 때 감정이입을 어떻게 할 수 있나.   enemy0319 25-07-10
슈퍼맨 더 인간적인 수퍼맨과 후덜덜한 최강의 천적 렉스루터~~   w1456 25-07-10
어브로드 환상특급을 보는듯한 기묘한 미스테리 스릴러   codger 25-07-10
러닝메이트 온갖 비열함이 도를넘는 고딩선거 정치드라마   codger 25-07-10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국의 장르를 타국의 메이저 영화에서 보는 감격스러움.   enemy0319 25-07-09
바튼 아카데미 평이한 이야기지만 감독의 분위기와 어울려 따뜻하다.   enemy0319 25-07-09
당신의 맛 걸쭉한 전주사투리가 이색적인 한식로맨스   codger 25-07-08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다소 거칠지만 파국적 이야기가 뒷 맛을 남긴다.   enemy0319 25-07-08
마담 웹 샘스파 어스파를 무산시킨 뒤 만든 작품들이 하나같이 이렇다니.   enemy0319 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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