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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차를 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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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적 이야기도 디테일들도 꽤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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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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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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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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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 코미디가 이상하다만 끝맛이 나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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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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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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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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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과 셰프가 등장하는 판타지 퓨전멜로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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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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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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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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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아포칼립스 좀비 영화와는 차별성을 가지려고 했지만 넘 밋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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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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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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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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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성편이 재밌어 봤는에 이편도 재밌군요 애들이랑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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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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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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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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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알수 없는 추격전이 스릴있었고 지금을 한번 되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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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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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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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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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판타4보다 볼거리도 많았지만 대빵이 참 크네요 그래도 속편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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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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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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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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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하나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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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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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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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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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반공영화를 떠올리는 넌센스 코믹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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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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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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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캐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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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라고 하기엔 너무 잔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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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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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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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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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며 따스하고 섬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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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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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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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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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며 안쓰러웠던 감성적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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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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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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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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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 공간이 좋지만 게임 못하는 플레이어의 영상을 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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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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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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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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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들이 과하다 생각하지만 우리네 주위에 있을 법한 해프닝과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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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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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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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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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 행위에 대한 미화는 원치 않지만 현실적인 노년의 모습들은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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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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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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