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8월의 크리스마스
|
잔잔하면서 여운이 많이 남는영화
|
|
gg330
|
09-01-07 |
|
8월의 크리스마스
|
담담해서 더 슬픈 영화.
|
|
takueye
|
09-01-04 |
|
8월의 크리스마스
|
죽음이란 걸 이렇게 아름답고 아련하게 표현하다니..
|
|
ijoa0502
|
08-12-13 |
|
8월의 크리스마스
|
과장없는 현실적인... 한국적인 멜로의 시작
|
|
karl4321
|
08-12-02 |
|
8월의 크리스마스
|
클래식보다 먼저 있었던 한국최고의 멜로영화
|
|
kmhngdng
|
08-10-15 |
|
8월의 크리스마스
|
다시 봐도 좋은 영화. 한석규가 어서 자기 몸에 맞는 영화를 되찾길..
|
|
qhtek
|
08-09-03 |
|
8월의 크리스마스
|
한국 멜로 로맨스의 진정한 출발? 당시 최고의 배우들의 열연은 덤
|
|
ooyyrr1004
|
08-08-30 |
|
8월의 크리스마스
|
최고, 진정 아름다운 영화. 완전하다.
|
|
sebumi
|
08-08-26 |
|
8월의 크리스마스
|
짧지만 아름다운 사랑의 영화
|
|
poilk
|
08-07-23 |
|
8월의 크리스마스
|
진정한 사랑이란 표현되지 않는 감정이다.
|
|
gg333
|
08-07-20 |
|
8월의 크리스마스
|
그시절 최고의 영화
|
|
median170g
|
08-06-23 |
|
8월의 크리스마스
|
단조로움과 애잔함을 사랑한다
|
|
roket
|
08-05-10 |
|
8월의 크리스마스
|
식상하긴 해도...여운을 남기기엔 충분했다
|
|
jary
|
08-05-09 |
|
8월의 크리스마스
|
아름답고 눈물나고...
|
|
ann33
|
08-05-07 |
|
8월의 크리스마스
|
잔잔하고 답답하다...
|
|
sangsangplus
|
08-05-0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