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감각의 제국
|
무삭제판을 봤다~영화가 내포하는 의미를 생각해보면 그리 야하지 만은 않다
|
    |
무삭제
|
00-04-28 |
|
감각의 제국
|
여자의 꼬리는 9만개다 조심 또 조심~~~그 수 밖에는...........
|
    |
색남
|
00-04-27 |
|
감각의 제국
|
그들의 그 몽환적이고 찰나의 표정이 사라지지 않는다, 쾌락추구만은 아닌.
|
    |
복희
|
00-04-25 |
|
감각의 제국
|
한국영화의 영원한 숙제, 가위질, 그끝은 어디인가?
|
 |
최원영
|
00-04-25 |
|
감각의 제국
|
뭣땜에 칸느에서는 이 영화를 극찬한 것일까? 세상에는 이해안되는 일이 참 많다.
|
 |
미희
|
00-04-25 |
|
감각의 제국
|
감각의 제국인지 포르노의 제국인지 모르겠다
|
 |
성영준
|
00-04-25 |
|
감각의 제국
|
비디오용 영화를 극장에서 보다니...
|
 |
한국여
|
00-04-23 |
|
감각의 제국
|
또 보고 싶지 않다. 너무도 극단으로 치닫아 알 수 없게 되버린 예전의 명작.
|
  |
아리스
|
00-04-21 |
|
감각의 제국
|
한번더봐야 알듯한데...그러기가 영......
|
 |
포르노 킬러
|
00-04-21 |
|
감각의 제국
|
우~감각도 없고, 제국도 없고....머리아픈 일본인만 있더라...
|
  |
한국인
|
00-04-21 |
|
감각의 제국
|
사랑으로 포장한 3류 포르노. 10분 후부터 지루함을 느꼈다.
|
 |
완규
|
00-04-21 |
|
감각의 제국
|
이해하기엔 너무도 난해한 일본인 정서의 역겨움!!!
|
  |
카자마츠리
|
00-04-21 |
|
감각의 제국
|
규칙적인 섹스만이 건강에 이롭다
|
 |
nicework
|
00-04-21 |
|
감각의 제국
|
과연 사랑의 끝은 살해에 대한 욕망인가?
|
    |
anachi
|
00-04-20 |
|
감각의 제국
|
대담한 섹스가 이해는 안 가지만, 마음껏 즐겼다. 후련하다.
|
    |
lllolll
|
00-04-2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