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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에 대하여 내 자식이 저렇게 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힘들었다.   enemy0319 12-09-09
케빈에 대하여 악은 선을 알지만 선은 악을 알지 못한다.   solarmyth 12-09-07
케빈에 대하여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뜨겁다   hjsoulkt 12-09-06
케빈에 대하여 볼만해요~~   k96399726 12-09-05
케빈에 대하여 붉은 색의 이미지와 틸다 스윈튼의 공허한 눈빛이 잊히질 않는다.   fallenan 12-09-03
케빈에 대하여 보고나면 성악설에 대한 존재를 믿을수 밖에 없는 영화   lhj2749 12-08-23
케빈에 대하여 웅장한 설정이 상황을 사로잡았다고 생각합니다.   ryu4243 12-08-20
케빈에 대하여 사이코패스를 둔 어머니의 심정이 느껴지다   yuio 12-08-16
케빈에 대하여 영화는 생각이 많이 드는 작품인데, 보고 나면 씁쓸해지는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khj1205 12-08-15
케빈에 대하여 어렵지만 생각을 많이 해주게 하는 영화   kju0908 12-08-14
케빈에 대하여 당장이라도 이야기하고 싶게 만든다   exthunter 12-08-12
케빈에 대하여 글쎄....   fall269 12-08-11
케빈에 대하여 좋은 영화   euna25 12-08-09
케빈에 대하여 이해는 하지만 지루한 영화. 반전은 없다.   wlgp6232 12-08-08
케빈에 대하여 이제 영화를 본 관객들이 말해 볼 (Talk About) 차례.   loop1434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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