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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토레스 전투 지나치게 많은 인물이 교차하여 쉬이 이해도 안되고 나폴레옹은 관련도 없다.   enemy0319 25-02-11
하녀 한국의 60년대에도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었다니.   enemy0319 25-02-11
월레스와 그로밋 더 클래식 컬렉션 뛰어난 스톱모션 기술에 더불어 재미까지 뛰어나다.   enemy0319 25-02-11
와이키키 브라더스 저물어가는 낭만의 시대에서 부르는 노래.   enemy0319 25-02-11
항거:유관순 이야기 위대한 인물을 다룬 다소 밋밋한 작품.   enemy0319 25-02-11
레이닝 스톤 높은 실업률이 만든 일상의 지옥.   enemy0319 25-02-11
브로큰 호령의 분량이 너무 없다. 그럼 그냥 조폭영화 아닌가.   enemy0319 25-02-11
검은 수녀들 몇몇이 아쉽긴해도 혹평에 비해 영화는 깔끔하다.   enemy0319 25-02-11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참신한 도전이라고 자위하기엔 처참한 결과물   penny2002 25-02-09
히트맨2 권상우만의 맛이 살아 있다.. 코미디가 좀 더 잘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w1456 25-02-09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2 파트1을 봤으면 꼭 파트2를 봐야 해요~~   w1456 25-02-09
28주후... 민폐 가족들의 진상짓에 개빡침   penny2002 25-02-09
시빌 워: 분열의 시대 이나라의 현실에 너무 잘맞는 리얼리티 내전드라마   codger 25-02-09
옥씨부인전 굴곡진 노비의 인생역정을 담은 스펙타클 퓨전사극   codger 25-02-08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늘어지는 전개와 임팩트가 부족한 애매한 느와르   codger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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