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도 이런 영화에 출연을 하는구나 ^^ 나쁜 뜻은 아니고 좋은 뜻으로... 툼레이더 때보다 좀 마른 듯하고...
미국의 이런저런 어쩌면 홍보영화 비슷할 수도 있는데... 내용도 괜찮았고 연기도 괜찮았다. 이런 영화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부럽다. 세계의 곳곳을 누비며, 주로 기아나 난민 같은 어두운 곳에서 활동하는 의사(?)와 그에게 반한(?) 여자 이야기다.
이런 일에 관심 있으신 분은 꼭 보셨으면 좋을 것같다. 추천 ^^
'마타하니' - '생명을 주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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