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영화제 장소에서..
일당과 보석을 훔치기로 하지만..
바꿔서 자기가 가지가고..
다른사람 유서를 보고 그사람으로 변장해서..
그집에 갔는데..
그유서 쓴사람이 들어와서..
진짜 자살을 했다..
그리고 7년후..
변장한 사람은..
미국에서 결혼하지만..
다시 프랑스로 와서 파파라치를 만나고..
사건이 벌어지는데..
이영화..
첨부터 끝까지 정신이 없었음..
그래동 잘 만들어지긴 한데.
마지막이..
너무 허무하다눈..(나만 그런가?)
추격하는 장면이라거나..
아니면 초반에 자살한다는 사람이 집에 나와서..
공포스럽게 나오는 장면..
이런건 좋은데..
끝마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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