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스릴러물인 <시스터즈>, <바디 더블>, <스네이크 아이즈> 액션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 <언터쳐블>, 판타지 영화인 <팬텀 오브 파라다이스> 등 스릴러, 전쟁영화, 코미디, SF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독하면서 거장으로 자리잡았다. 히치콕 감독의 스릴러물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그는 히치콕 스타일의 스릴러 <드레스드 투 킬>과 <침실의 표적>을 연출하면서부터 스릴러 전문 감독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미션임파서블>을 통해서는 흥행사로써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배우들이 세트장에 나오기도 전에 미리 나와 있는 보기 드문 감독인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배우들이 즉흥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여유를 남겨놓는 유연한 감독으로도 유명한 그는 카메라가 들어오면 그 속에서 구조를 찾고 배우들을 배치시킨 후 새로운 방식을 생각해내는 천재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팜므파탈>을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주인공 ‘로라’에 이미지가 집중된 느낌이 강한 영화를 만들려고 했으며 40~50 년대에 유행하던 고전적인 기틀에 바탕을 두고 일상에 적용시키는 기법을 사용해 독특한 영상을 선사한다. 또한 영화상의 줄거리 전개에서 관객들이 다음 장면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게 하는 미로와 같은 구조를 보여줘 신선한 쾌감을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Filmography <팜므파탈><미션 투 마스><스네이크 아이즈><미션임파서블><칼리토><카인의 두 얼굴><허영의 불꽃><전쟁의 사상자들><언터쳐블><바디 더블><스카페이스><필사의 추적><드레스드 투 킬><섹스, 자살 그리고 영화><캐리><천국의 유령><자매들><웨딩 파티>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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