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신하균 추천작은 이미 매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개막 12.01.13 [뉴스종합] 알 파치노 8월 방한, 갬코 스튜디오 건립 '축하쇼' 진행 11.07.13

스카페이스-알 파치노씨의 쩌는 연기력을 만날수 있었다 sch1109 14.10.19 토니 그이름은 알파치노 anon13 10.03.16

평점주기 ☆★★☆★★★★☆★★★★★★☆★★★★★★★★☆★★★★★

이 영화의 핵심은 알파치노. 영화는 그의 것. ★★★★  enemy0319 17.12.06 부와 명예, 인간의 파멸 그리고 알파치노 ★★★★  rcangel 14.01.31 알파치노의 쿠바억양이 인상적이었다. ★★★★  kimminhoo 11.08.27

1980년 5월 쿠바가 마리엘 항을 개항하자 카스트로의 반대자들은 쿠바를 떠나 미국 플로리다 반도를 통해 입항한다. 토니와 매니도 그런 망명자 중에 끼어 있다. 그들은 꿈의 실현을 위해 미국에 왔지만 입국 검사 결과 이민 수용소로 보내진다. 3개월 후 매니는 수용소에 있는 레벤가라는 자를 살해하면 신분증을 입수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수용소에서 폭동을 일으켜 레벤가를 죽인 뒤 접시닦이로 취직한 매니는 다음 일을 기다린다. 하지만 레벤가 살해를 의뢰한 자들이 다음에 맡긴 일은 사실 자신을 제거하려는 계략임을 눈치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