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은 너무나도 매력적인 영화이다.
영화의 스토리도 너무나 참신했고 그 이야기를 표현하는
브라이언드팔머 감독의 스타일은 과히 득도의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도 독특하고 매력이 지나쳐서 마력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게다가 동양적인 철학까지 가미되어서...
영화를 욕하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다.
이런이야기를 이렇게 독특하게 만들수 있는 감독은
전세계적으로 몇명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