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류 기간 당시 4월의 지루한 어느 날 친구로부터 무료시사회 티켓이 있다해 불려 나갔다 그영화가 바로 이영화 "DRIVEN" 실베스터가 각본을 쓰구 레니할린이 감독이라해서 은근한 기대를 갖긴 했지만 영 아니였다 주위의 반응두 시큰둥...쪼금 화려한 듯한 자동차 경주 씬이 있긴 했지만 주위의 반응은 시큰둥 나역시 마찬가지였다.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이 아닌 뜨뜨 미지근함..그리구 나중에 인간애를 나타내려 했지만 그또한 미악해 보였다.. 무엇보다..같이 아니..다른 쪽에서두 보던 몇몇 한국애들과 일본애들의 반응...일장기를 두구..모 일본회사에서 지원좀 해줬나 보군...일본애들 자랑스리 자기 나라 국기 쳐다보고..이 영화 역시 일본 상품 일색인 듯 했다. 요즘 큰 사회적이슈와 맞부딪히지 않을까 싶다.. 하튼..나의 영화를 보고 난 소감은..그리 낫지 않았다..이것보다..액션 면에서는..곧 개봉할 릭윤이 나오는 한국제목 분노의 질주가 더 나은 것 같다..둘다 자동차 씬이 나오지만..드리븐은 카레이서를 중점으로 둔듯 싶은데 그또한 미약하기 그지 없는것 같다...너무 나쁜 평만 했나??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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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더 어설픈데. 영어로본 부작용이 아닐까?
2001-08-23
09:59
영화에 대한 느낌은 다 개인적인 거지만 전 동의할 수 없네요...
2001-08-16
10:51
저 이거 무쟈게 보고싶었는데 다시 고려를 해야겠네요
2001-08-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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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븐(2001, Driven)
제작사 : Franchise Pictures, The Canton Company, FIA, Trackform Film Productions [ca] / 배급사 : 코리아 픽쳐스 (주) 공식홈페이지 : http://www.what-drives-y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