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멋있고 볼만한 영화 하지만 뭔가 아쉬운 이 찝찝함...무엇인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절대 부족한 무엇인가가 코믹은 아닙니다ㅋ 웃기면 안되죠
제가 태풍을 보고 확 느낀건 두가지 입니다. 배우의 멋진 연기..이건 장점이죠
나머지 하나는 단점 좀 이상한 스토리 전개 보면 아실겁니다 정말 매끄럽지 않은 것 같아요
제3의 천만관객은 좀 무리일듯 합나다.
너무 이상해서 죄송합니다 이런건 처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