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의 첩보! 원초적본능의 도발적인 노출씬!

이두가지 만으로도 영화광?? 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할듯하다!

여기에 감독이 원초작 본능,스타쉽트루퍼스의 폴 버호벤 감독이라니 더할나위없는 궁합이지 않는가!

전쟁으로 사랑하는 가족은 물론 주변사람 모두를 잃고...
여자의 몸으로 복수를 해나간다는 간단한 스토리지만.. 전쟁,첩보,사랑등이 있고 또하나 숨겨져 있는 반전을 즐기는 것도 이영화의 매력인듯하다!

독일군의 침공으로 모든걸 빼았기지만...
여기에 반군에 참여하면서 복수할 기회를 얻는 과정에서, 독일군 장교와의 운명적인 만남등의 스토리와감독의 연출력은 전문가가 아니지만....제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더 길게 쓰고 싶어도 실력이 않되다보니 이정도로 마무리...

간단히 추가 한다면..

노출씬은...  직접 확인하시는게 좋을듯해서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개봉이 2주 앞으로 다가왔는데.. 성적이 어떻게 나올지가 !!

(네이버에도 올렸던 글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