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부시리즈2편 투사부일체도
두사부일체의 스토리를 그대로 베껴 엄청 욕을 먹은것으로 기억한다.
그렇다면 3편이라도 좀 더 개성있는 스토리를 만들어야하지않나?
근데 제작진은 그야말로 무대뽀..
3편 상사부일체의 스토리? 1편을 자세히보신 분들은 3편스토리도 다 꿰실것..
1편 오승은
2편 한효주
3편 서지혜. 가련한 소녀들..두사부시리즈에선 그래도 흥미로운 역할이였으나
스쿨걸과 오피스걸은 분명히 다르다. 하긴 억지각본이니 연결못시킬건 없다.
학교에 이어 직장을 접수한 조폭이라..
4편이 만들어진다면 정부기관이 적당할것같다.
그때는 태클 좀 들어올걸?
정준호,김상중이 빠지고 대신 들어온 배우들.
이분들도 안습.
이성재. 정준호의 다소 느끼한 캐릭터가 그립다고 할정도.
둘에겐 어떤 공통점이 있어야 두식이라고 인정해주지?
손창민. 형님역으로 캐릭터를 너무 일관시키는 배우.예감이 안좋다.
김성민. 방송에서의 기름진 이미지가 그대로. 자기개혁이 필요.
어찌되었든 4편은 안나올것같으니 불행중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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