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해온 요리계의 라이벌
성찬과 오봉주!!!!
역사와 요리와의 만남이 주된 스토리
왠지 성찬 & 진수 & 오봉주의 캐릭터는 너무 겉도는듯한 느낌이다.
특히 , 이하나의 연기는 연애시대때 보다 더 못하게 느껴진다.
마치 시트콤 같았다.
우리의 역사속에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점은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