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이 영화는 전혀 기대없이 본 영화다
사실 홍보도 별로 없었고 미국흥행성적도 별로니...
유일한 매력은 채닝 테이텀과 테런스 하워드가 나온다는 것?
막내리는 상황에 액션이나 보자는 생각으로 극장을 찾았다
영화는 아주 간단한 스토리다
길에서 장사를 하는 션이 하비를 만나 파이터가 되고 거기에 돈이 얽히는 스토리다
하지만 왕실망스럽다
원했던 액션도 그다지...
4번싸우나?
길에서 정말 단순하게 한번...
처음 싸워서 5000벌고...
10000짜리는 싸우다 귀에 총맞은 넘 때문에 무효...
그 다음 이제 중국계와 싸워 대박치고...
마지막 에반과...
멋있는 액션은 없었다
박진감 넘치는 싸움도 없었다
마냥 실망스러운...
돈아깝고 시간이 참 아깝더라...
나름의 반전이랄까? 그것도 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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