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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속의 활기찬기분 분노의 13일
38jjang 2010-02-01 오후 2:11:45 671   [0]

 

 

왼편의 마지막 집
 

(Last House On The Left, 1972/미국)

   
다른 제목 :  Sex Crime Of The Century ...
 
 

감독 :  웨스 크레이븐
 
출연 :  산드라 카셀, 루시 그랜담, 데이빗 헤스, 프레드 J. 링컨, 제레미 레인, 마크 쉐플러...
 
 
 

 
  
  
 
 
 
 
 
 

여러분~ 살인이 취미세요? (코드명 퍼니? 하하 ^^;)
 

잔인한 범죄자들.. 덤앤더머 경찰들.. 막판에 무시무시해진 부모님까지..

그러게 엄마말 들어서 손해볼꺼 없단다. <-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교훈이랄까..

70년대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영상미다!
 
그리고.. 호러영화라고 분류되어있던데 이거 정말 호러영화 맞는거야? 하하;;

 
음악이 너무 경쾌해주셔서 잔인함속에서 활기찬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다소 쌩뚱맞고 안맞지만 그게 또 이 영화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개봉 당시 영화의 포스터에는 이런 홍보 문구가 있었다고한다.

"영화를 보다가 기절하고 싶지 않으면, 마음속으로 계속 이렇게 외치세요.

이것은 영화일 뿐이다. 이것은 영화일 뿐이다. 이것은 영화일 뿐이다."

 

지금이야 워낙 자극적인 영화들이 많아서 이 영화속 장면들이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엔 참으로 쇼킹한 장면들이였을거라 생각된다.ㅋㅋ
 
 

 

 

 

 


(총 0명 참여)
boksh2
무서워요   
2010-02-01 15:51
snc1228y
감사   
2010-02-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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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13일(1972, The Last House on the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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