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의 영화감상평 ## 트리플 엑스 2 : 넥스트 레벨
excoco 2007-04-24 오후 9:38:27 817   [4]


가볍다.
1편의 기대에 못미치는 가벼운 영화.
전작의 무게감은 쏙 빠져버린 단순 흥미유발식의 후속작.
대체로, 후속작이 나오면 이런 유형이 되어버리는가 보다.
이런 유형을 고대로 따라가고 있는 트리플 엑스2.
CG 도 많아지고, 폭발씬도 많아지고, 지루하지 않게 긴박하게 스토리가 전개되어 좋긴 하지만, 중심을 잡지 못하고, 수박 겉만 핥아대는 이 가벼움을 떨쳐내지는 못한다.
나의 실망 만큼이나 네티즌들의 반응도 냉담하다.
 
혁명이라.... 대통령을 암살하고, 정권을 차지하려는 음모라니.
미국이라는 나라에는 웬지 잘 어울리지 않는 설정이다.
기존에 미국 영화에서 혁명을 일으키는 소재는 좀처럼 볼 수 없었는데, 굉장히 생소하다.
난데없이 혁명이라니.. 마치 김재규가 박통을 암살하고 혁명을 일으키려 했던것처럼..
결국, 그 상황을 전두환이 낚아채어 대통령이 되었지만서도...
'부시' 에 대한 불만이 간접적으로 들어난건가?
대통령이 그만큼 존경스럽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혁명' 류의 영화소재가 등장한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정말 기대에 못미친다.(단, 액션은 멋있다.)
누구는 새 트리플엑스를 '노숙자 분위기' 란다.. 허허..
그럴만도 하다. 단순 무식해 보이는 이미지 외에는 별다른 매력이 없으니까.
심지어, '감방에서 처음 나온 사람들이 제일 원하는거..' 라며, 프라이와 쉐이크를 허겁지겁 먹어댄다.
정말 무식해 보인다.
먹는것 밝히는건 정말 무식해 보이는데.. 물론, 군대를 갔다온 경험에서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영화가 아닌가.. 웃기려고 그렇게 대사를 넣은건가? 별로 웃기진 않는데..
 
감독은 트리플엑스를 항상 새인물로 쓰겠노라고 단언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럴 바에야 차라리 빈디젤이 다시 나와서 연기한게 오히려 득이 될뻔 했다.
미국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분명 이 영화 망한다.
빈디젤이 잘 만들어 놓은 반항아적 영웅이미지를 퇴색하게 만든다.
 
1편에서 빈디젤이 보여준 이미지는 참 신선했다.
아마 2편이기 때문에 덜 신선하게 느껴져서 그런지도 모르지.
익스트림 스포츠가 등장하고, 악동이지만 남자들에겐 멋있어 보이고, 여자들에게는 섹시해 보이는 빈디젤의 이미지가 역시 트리플엑스에는 제격이다.
2편에서는 트리플엑스를 맞은 요원이 전직 '네이비씰' 로 바뀌어 버렸다.
결국, 전직 특수부대 군인이면, 기존에 나온 여타 영화들과 다를것도 없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 인물이 나타나서 악의 무리를 소탕하는... 뻔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1편처럼, 군인이 아니라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인물이 등장하고, 사회에 반항적이지만 옳고 그른게 무언지 나름대로 가치관이 있고, 터프하지만, 귀엽고 섹시한, 터프하게 생긴 '제임스딘' 같은 이미지랄까?
이런 독특한 이미지가 2편의 트리플엑스 '다리우스 스톤' 에게는 없다.
'다리우스 스톤' 은 태생이 흑인이라 외모는 불량해보이지만, 지극히도 범생이다.
반디젤의 '안티 히어로' 이미지는 없다는 말이다.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안티' 적일까? 굉장히 인종차별적인 사고방식이다.
 
'안티 히어로' 의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는 냉랭한 영화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만인 영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이다.
 
제작노트-------------------
스파이 액션 시리즈의 새로운 전통: 새로운 컨셉, 새로운 히어로, 새로운 임무!

2002년, <007>, <미션 임파서블>과는 완전히 다른 스파이 액션으로 기존 첩보 액션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었던 <트리플X>가 또다시 새로운 전통과 함께 돌아온다. 당시만 해도 떠오르는 신인이었던 빈 디젤을 내세운 <트리플X>는 전미 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 5주연속 박스오피스 TOP10을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13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2005년 4월 29일 새롭게 선보이는 <트리플X 2>는 전편의 성공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컨셉과 새로운 안티 히어로를 내세워 또 한번의 새로운 흥행돌풍을 예고한다. <트리플X> 시리즈가 <007>, <미션 임파서블> 등 기존 첩보물과 가장 다른 차이점은 첫째, 시리즈마다 새로운 히어로를 탄생시킨다는 것. 둘째, 상부의 일방적인 명령에는 복종하지 않는 안티 히어로라는 것, 셋째, 젊고 세계적인 최신 트렌드를 과감하게 수용, 기존 영화에선 볼 수 없는 새로운 액션 스타일을 보여준다는 사실이다. <S.W.A.T. 특수기동대>, <트리플X>의 성공으로 헐리웃의 새로운 ‘미다스의 손’으로 떠오른 제작자 닐 H. 모리츠는 2000년 시리즈를 처음 기획할 때부터 ‘트리플X 시리즈는 언제나 새로워야 한다’는 컨셉을 제시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미션과 새로운 안티 히어로를 찾던 제작진은 1편의 주인공 젠더 케이지를 과감히 죽은 것으로 설정하고 젊은이의 요즘 감각에 걸맞는 캐릭터에 맞춘 새로운 ‘트리플X’ 요원을 선보인다. 이미 3번째 시리즈 기획에 들어간 <트리플X>는 심지어 2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다음번 ‘트리플X’에 완벽한 후보를 찾아냈어’라며 계속해서 새로운 컨셉과 새로운 주인공을 선보일 것을 강력하게 암시하기도 한다고.

더욱 진화된 XXX! 혈통부터 다른 두번째 액션이 시작된다!

2002년, 당시만 해도 무명에 불과했던 빈 디젤이 10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우상으로 편당 2,000만 달러를 받는 최고의 배우로 등극할 수 있었던 것은 <트리플X>가 피어싱과 타투, X게임을 즐기며 어떤 명령도 따르지 않는 안티 히어로로 상관의 명령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던 지금까지의 스파이 액션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렸다는 점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첩보액션에 접목시킨 모험적인 스타일 연출에 있다. 2005년 새롭게 선보이는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에선 전편의 주인공 젠더 케이지를 능가하는 새로운 히어로가 액션의 무대를 비밀기관 NSA와 음모 가득한 국회의사당 내부로 옮겨 더욱 짜릿하고 위험한 액션을 펼친다. 두번째 ‘트리플X’ 다리우스 스톤은 네이비 씰 출신으로 죽음 앞에서도 침착함을 잃지않는 냉정한 판단력, 작전 수행 능력, 다이빙 능력에 스나이퍼 기술까지 최고의 능력을 지닌 요원이지만 상부의 불합리한 명령은 과감하게 거부하는 위험인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수행하는 통제불능의 안티 히어로의 탄생은 최신 트렌드에 맞게 진화된 <트리플X> 시리즈를 상징하는 매력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액션의 스케일이 다르다! 액션에 강한 제작진이 모두 뭉쳤다!

스파이 액션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 <트리플X> 시리즈는 <007> 시리즈처럼 국제적이면서도 매번 새로운 히어로를 선보이는 신선한 컨셉이 생명인 시리즈. 1편의 대대적인 성공으로 2편 제작에 수많은 감독과 제작진이 지원한 가운데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의 제작에는 스파이 액션 연출에 타고 났다는 막강 제작진이 총동원되었다. 우선 <트리플X>를 성공리에 이끌었던 제작자 닐 H. 모리츠를 필두로 <007>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한 <007 어나더데이>의 리 타마호리 감독, <터미네이터 3>, <툼레이더 2>를 촬영했던 데이비드 테터살, <트리플X>, <스타워즈 에피소드 1,2>의 셋트 디자인을 맡았던 개빈 보케트, <스파이더맨2>, <퍼펙트 스톰>의 특수효과와 <스타워즈> 시리즈, <투모로우>, <반헬싱>의 시각효과로 유명한 ILM(Industrial Light & Magic)까지, 제작자 닐 H. 모리츠의 말을 빌자면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이 아니면 이정도 제작진은 절대 모을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할 정도로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은 제작진 하나 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이제 익스트림은 잊어라!
지하요새에서 국회의사당까지, 최신 SUV 컨셉카 튜닝과 도심을 집어삼킨 거대한 스피드 액션!

거대한 눈사태 사이를 스노우보드로 아슬아슬하게 활강하는 탈출 씬, 절벽 위에서의 스포츠카 번지 점프 씬 등 스크린을 뚫을 듯한 익스트림 액션을 선사했던 <트리플X>.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는 전편의 인상적인 익스트림 액션 씬을 깨끗이 잊게 해주는 초대형 스펙타클 액션을 선보인다. 미국의 중심, 워싱턴 도심 한복판을 무대로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거대한 스케일로 국가안보국 NSA의 비밀기지와 국회의사당 의 대형 로비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초대형 폭파 씬, 스텔스 탱크로 항공모함의 갑판을 화염으로 뒤덮어버리는 대형 화재 씬, 신형 머스탱, 롤스로이스, 포드 F-105 등 최신형 스포츠카와 튜닝된 최신 SUV 모델이 도심에서 벌이는 스피드 레이싱 씬은 <트리플X> 이상의 짜릿한 쾌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특히 클라이막스에서 대통령 전용 탈출 모노레일인 ‘레일 포스 원’과 시속 200km이상의 속력을 내뿜으며 질주하는 포드 쉘비 코브라 스포츠카가 벌이는 숨막히는 추격 씬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촬영 중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언제라도 대체 가능한 차량을 모델별로 각각 5대씩 준비할 정도로 완벽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도심 질주 씬은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액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극비리에 개발중인 스텔스 탱크 전격 공개로 미 국무성 항의사태

실제 항공모함, 햇빛 각도에 따라 5번 칼라가 바뀌는 튜닝작업 등 총동원
<트리플X2>에서 관객들을 흥분시킬 또 하나의 매력은 실제 항공모함에서 현재 극비리에 개발중인 최신무기의 컨셉까지 아낌없이 투입되었다는 것. 미해군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해전에서 71대의 ‘카미카제’ 전투기를 혼자서 격추시킨 실제 항공모함을 촬영에 동원하는가 하면, 항공모함 안의 대형 무기창고 씬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채 미 국무성이 극비리에 개발중인 최첨단 무기들을 실용화한 스텔스 탱크가 영화에 개발중인 컨셉 그대로 선보여 기밀유출을 걱정한 개발 담당자로부터 엄중 항의를 받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1967년 GTO를 독특하게 비튼 SUV F-150, 포드 쉘비 코브라, 페라리, 롤스로이스, 머스탱 등 누구나 꿈꿨던 최신 스포츠카와 SUV 컨셉 모델을 아낌없이 총동원시켜 관객으로 하여금 한시도 눈돌릴 틈을 주지 않는다. <분노의 질주>, <패스트 앤 퓨리어스 2>의 차량 디자인을 맡았던 전설적인 튜닝업체 ‘Ted moser’s Car Warehouse’가 투입되어 햇빛의 각도에 따라 5번까지 색이 바뀌는 ‘듀포인트(Dupoint)’ 튜닝 작업을 마친 GTO,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포드 쉘비 코브라의 4가지 튜닝 버전은 오직 <트리플X 2:넥스트 레벨>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짜릿한 스펙타클!


SPECAIL TIP

실제 개발중인 첨단 전략무기 스텔스 탱크, 대통령 전용 ‘레일 포스 원’ 첫공개!

제작진은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듯 생생한 액션 씬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물불 안가리는 모험을 감수해야 했는데, 그중 하나가 국회의사당 대형셋트 제작과 현재 실제로 미 국무성이 개발 중이라는 첨단 전략무기 ’스탤스 탱크’, 대통령 전용 탈출용 지하철 ‘레일 포스 원’의 재현이다. 9.11 테러와 국방성 테러 이후 국회의사당의 보완 강화로 접근조차 어려워지자 제작진은 국회의사당의 실제 도면, 사진을 전격 입수, 미니어쳐와 CG를 동원해서 메인 로비에서 조각 홀, 특유의 둥근 천장까지 그대로 재현해냈으며 블루 스크린, 그린 스크린 매팅과 CG를 통해 주변 환경과 조경까지 완벽하게 재창조 하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미 국무성이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첨단 지상병기로 비밀리에 개발중인 ‘스텔스 탱크’와 대통령 전용 ‘레일 포스 원’까지 전격 공개한다. 특히 백악관 지하에서 바로 외부로 도피 가능한 대통령 전용 탈출 모노레일 ‘레일 포스 원’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르윈스키 청문회 이후 프라이버시 강화의 일환으로 개발을 지시한 것이란 후문까지 있을 정도로 제작 내내 화제를 모았다고.

크로스 오버 클래식 밴드 ‘본드’ 영화 속 깜짝 출연!
‘Prince of Soul’ 마빈 게이의 딸 노나 게이 캐스팅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엔 보다 보면 깜짝 놀랄 얼굴들이 등장한다. 바로 ‘클래식계의 스파이스 걸’로 불리는 크로스 오버 클래식 현악 4중주 밴드 ‘본드 BOND’의 출연. ‘본드’는 기존 클래식의 틀을 깨는 연주와 배우를 능가하는 화려한 외모로 대대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4인조 여성그룹으로 클래식 음악으로 처음으로 팝 차트에 오른 그룹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그녀들의 히트곡 ‘SPEED’는 10개국에서 동시에 댄스차트 TOP 10에 오르기도 했다. ‘본드’의 출연은 기존 스파이 액션의 틀을 깬 <트리플X>의 컨셉과 클래식과 팝 음악을 합쳐놓은 듯한 새로운 음악으로 클래식의 고정관념을 깬 ‘본드’의 컨셉이 맞았기 때문. 자신의 영화 <007 어나더데이> 시사회에서 ‘본드’를 처음 만났던 리 타마호리 감독은 원래 영화 속에 삽입되려 했던 ‘본드’의 음악을 아예 그녀들이 직접 출연해서 연주하도록 하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트리플X>의 열광팬이라는 ‘본드’ 4명의 만장일치 수락으로 깜짝 출연하게 되었다. 백악관 연회장에서 짧은 소매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는 과감한 스타일로 직접 연주하는 ‘본드’ 4인조의 모습과 황홀한 음악은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에서 찾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또한 주인공의 상대역으로는 ‘소울의 왕자 Prince of Soul’이란 닉네임으로도 유명한 소울음악계의 전설적인 뮤지션 마빈 게이의 딸 노나 게이가 캐스팅되어 영화팬 뿐 아니라 음악팬들에게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촬영후 과속 후유증까지 겪을 정도로 혹독했던 고난이도 드라이버 트레이닝!

수많은 자동차와 시속200KM를 넘나드는 스피드 속에 다양한 묘기를 선보여야 하는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의 레이싱 씬을 위해 배우들은 액션 트레이닝과는 별도로 드라이버 트레이닝 훈련까지 받아야 했다. 운전시 돌발상황 대처법, 최고 속도로 달릴 때 미끄러지지 않는 드래프팅 기술, 뿐만 아니라 각 차량에 맞는 스턴트 묘기 등을 익히기 위해 아이스 큐브와 스콧 스피드맨을 포함한 주연배우들은 실제 경기에 나가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혹독한 훈련 이후 마침내 프로급 실력을 갖추게 됐다. 4주간에 걸쳐 일요일도 없이 진행된 트레이닝 과정이 어찌나 힘들고 철저했는지 주연 아이스 큐브는 집 앞 도로 주행시에도 습관처럼 고속으로 운전하는 과속 후유증을 겪기도 했다고 한다. <분노의 질주>, <패스트 앤 퓨리어스 2>의 차량 튜닝을 담당했던 제작팀 ‘Ted moser’s Car Warehouse’가 참여, 충격과 미끄럼 방지용 콘트롤 모터를 따로 장착했으며, 5 갤론 가량의 연료 탱크를 만들어 화재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자동차를 개조했다. 또한 항상 모든 차량을 한 모델당 5대씩 대기시켜 사고시 언제라도 대체 촬영이 가능하도록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준비를 해두었다. 위험천만한 레이싱 씬 촬영이었지만 배우들은 오히려 최신식의 다양한 모델을 운전할 수 있다고 기뻐하며, 촬영이 없는 시간에는 이 차들을 운전하는데 하루 종일을 보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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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엑스 2 : 넥스트 레벨(2005, XXX 2 : The Next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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