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이 영화는 사실과 허구를 적절히 잘 표현해서 담아낸 영화로 참 보기 좋았던 내용의 영화라 생각한다.

단순히 재미나 흥행으로만 보는 영화가 아닌  사실적 실화라는 점에서 사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이끌어내어  잘 묘사했다는 점에서 정말 볼만한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스릴러 영화였지만,,스릴러분위기는 느낄수 없었던 영화 였고 잔인한부분은 없었기에 더 좋게 느낀 영화이기도 했다.

특히 탄탄한 시나리오와 구성, 연출이 참 좋았던 영화로 참 괜찮은 느낌의  영화라 생각하게 됐다.

이런 영화는 정말 오랫만에 만나보는 영화로 가슴뭉클함을 전해주기도 했다.

참 좋은 영화란 생각을 갖게 한 영화로 전반적으로 꽤 괜찮은 느낌을 가지게 된 영화였기에..

영화보는내내 전혀 길지 않게 느껴졌던 영화로 정말 보석같은 영화를 찾은 느낌!

배우들의 연기력이 참 좋았고 빛이 났던 영화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영화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