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임창정!! 스카우트
downpetite 2007-11-14 오전 11:05:32 1617   [9]

임창정이라는 배우 하나만 보고 갔던 영화

 

임창정표 코미디를 조아한다면,, 정말 후외하지 않을영화이다,

 

처음에는 어떤 영화인지 어떤 내용인지 아무런 정보도 없이 봤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80년의 광주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화려한 휴가는 그 당시의 역사에 초점을 둔 반면에 이 영화에서는 역사가 배경으로 깔려있는 듯 하지만 주인공에게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것 또한 그 시대적 상황때문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선동열이라는 선수의 스카우트 비사 

 (고교 졸업을 앞두고 까까머리 천재 야구 소년 선동역을 두고 각 대학들이 벌인 전쟁,,, )

 

마지막으로  주인공의 로맨스 까지,,,

  (잃어 버렸던 기억에서에 잊을 수 없었던 이별,, 그 사랑을 아름답게 다시 되돌리는,,, )

 

조금 색다른 소재로 잼나게 표현한 재미있는 영화였다!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1


스카우트(2007, Scout)
제작사 : 두루미 필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scout2007.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7543 [스카우트] 스카우트 sungmo22 08.04.29 1938 10
66383 [스카우트] 스카우트~~ kwyok11 08.03.20 1858 3
66356 [스카우트] 선동렬은 거들뿐 madboy3 08.03.19 1035 0
65272 [스카우트] 웃으며 들려주는 아픈 518 회고담.... (1) ldk209 08.02.15 1834 10
64295 [스카우트] 가슴 아픈 사랑의 느낌~ (1) everlsk 08.01.24 2004 7
64209 [스카우트]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한.. (2) woomai 08.01.23 2039 6
63135 [스카우트]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비광 (1) okane100 08.01.07 1185 2
62146 [스카우트] 풋풋한영화 (1) frightful 07.12.30 1094 0
61493 [스카우트] 코믹도 드라마도 다 놓쳐버린 어정쩡함을 어떡해 (1) ex2line 07.12.15 1769 8
61093 [스카우트] 임창정을 믿었다. (1) ksh0317 07.11.29 1092 9
60997 [스카우트] 훈훈한 영화 (1) remon2053 07.11.26 1367 6
60972 [스카우트] 아픈 5월의 광주를 배경으로하는 99% 픽션 영화 스카우트... (1) joynwe 07.11.26 1918 12
60964 [스카우트] 텅텅 빈 영화관에서 본.. (3) yeun0102 07.11.25 1490 7
60926 [스카우트] 야구로 시작해서 518로 끝난다 (5) choimy84 07.11.23 1683 9
60887 [스카우트] 스카우트 (1) cats70 07.11.22 1339 6
60819 [스카우트] 흥행 보단 더욱 작가적인 수작! (3) riohappy 07.11.20 1846 11
60769 [스카우트]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져야 하는가 ? (1) kdwkis 07.11.18 1570 8
60735 [스카우트] 제대로 낚였다.그래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1) maymight 07.11.17 1702 11
60685 [스카우트] 굿입니다~훈훈해지는영화,,, (1) xxmadnessxx 07.11.14 1634 8
60675 [스카우트] 선동열 스카우트는 단지 미끼일 뿐.. (1) powerdf 07.11.14 2356 16
현재 [스카우트] 임창정!! (1) downpetite 07.11.14 1617 9
60669 [스카우트] 왜 제목이 스카우트지? (2) ysj715 07.11.14 1621 11
60656 [스카우트] 한국판 제리 맥과이어??? 글쎄..... (4) notldam 07.11.13 3196 26
60653 [스카우트]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감동이 두배 (7) dotea 07.11.13 34818 28
60610 [스카우트] 일과 사랑 모두 쟁취 할 수 있을까 ????? (1) jealousy 07.11.11 1497 8
60543 [스카우트] 99%의픽션 (1) moviepan 07.11.09 1537 9
60539 [스카우트] 선동열을 잡아랏! 아주 기발한 상상이다 (1) fornest 07.11.09 1599 9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