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바라며 도화선 무삭제 확장판
dongyop 2008-06-04 오전 9:32:14 1146   [6]

생각보다 재미 있었던 영화!!

 

1996년 1997년의 홍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형적인 홍콩 느와르 경찰과 조직에 관한 영화였습니다.

 

영웅본색이나 첩혈쌍웅에 열광했던 그 기분 그대로는 아니지만 강렬한 총격전, 화끈한 액션신 모두

 

재미를 충족시켜주더군요. 정말 싸움 잘하는 주인공 견자단. 칠검 때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여전히

 

특유의 표정과 자세로 쿵푸에 임하시는 모습이 간간이 터지는 웃음까지 그냥 시간 때우면서 생각없이

 

볼 수 있고 지루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베트남을 약간 비하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중간 중간 이해할 수 없는 캐스팅이 있기도 했지만 전형적인 홍콩 영화를 오래간만에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짜라서 더 좋았나? 그렇다고 무간도 급으로 기대하시면 절대로 안되겠습니다.


(총 0명 참여)
1


도화선 무삭제 확장판(2007, Flash Point / City with No Mercy / 導火線)
배급사 : 스크린조이
수입사 : 스크린조이 /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2727 [도화선 무..] 액션은 볼만한..!! (2) ehgmlrj 09.02.10 1179 0
69475 [도화선 무..] 도화선 hongwar 08.07.22 1687 0
68949 [도화선 무..] 큰 기대를 안한다면 볼만한 영화 pjhkr1 08.06.26 1512 1
68933 [도화선 무..] 견자단의 액션.. moviepan 08.06.25 1329 4
68840 [도화선 무..] 그야말로 액!션! 영화 lemon8244 08.06.19 1557 4
68834 [도화선 무..] 역시 견자단의 액션은 끝내준다. newface444 08.06.18 1177 2
68716 [도화선 무..] 진화된 액션만 강조한다고 다른 모든 단점을 가릴수 있는 건 아니다! lang015 08.06.12 1531 4
68707 [도화선 무..] 도화선 시사회 담당자의 어이없는 태도 yb0616 08.06.11 1173 6
68681 [도화선 무..] 누가 자단이 형님의 가슴에 불을 붙였는가? (3) kaminari2002 08.06.10 20914 28
68671 [도화선 무..] 최고의 액션! hoho1203 08.06.10 1414 4
68647 [도화선 무..] 도화선 flyminkyu 08.06.10 1300 8
68628 [도화선 무..] 견자단이 어디가겠어요? ^^ mh9449 08.06.09 1533 14
68623 [도화선 무..] 그다지 액션을 즐기진 않는데.. 완전 좋았어요^^ (1) sarangii 08.06.09 1209 5
68615 [도화선 무..] 액션 짱!!! kindlyhj 08.06.09 1039 6
68613 [도화선 무..] 비운의 무달 견자단 액션을 만끽하라 (3) bjmaximus 08.06.09 2457 7
68600 [도화선 무..] 액션 최고! 재미 최고! rladyddla 08.06.08 1203 10
68579 [도화선 무..] 견자단...... (1) monicagbin 08.06.07 1101 5
68577 [도화선 무..] 견자단 액션 짱.... spani 08.06.06 1287 6
68572 [도화선 무..] 쿵푸에 MMA 이종격투기가 합쳐진 종합 무술액션 fornest 08.06.06 1397 4
68571 [도화선 무..] 그의 액션이 빛을 발하다!! (1) hyelimzz 08.06.06 1011 9
68563 [도화선 무..] 너무 재밌었어요 hotsae 08.06.06 911 7
68553 [도화선 무..] .................................... (3) vquartz2 08.06.05 1661 7
현재 [도화선 무..]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바라며 dongyop 08.06.04 1146 6
68513 [도화선 무..] 견자단의 액션만이 홀로.. (2) woomai 08.06.02 1260 6
68381 [도화선 무..] 영화 자체를 떠나서 짜증나고 형편없는 시사회 진행~ yb0616 08.05.27 1859 11
68150 [도화선 무..] ##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8.05.15 1830 13
68135 [도화선 무..] 이시대 마지막 액션배우 견자단... (12) rkwkdhkd2 08.05.14 39135 44
65208 [도화선 무..] 견자단 그의 진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1) gion 08.02.14 2075 14
58576 [도화선 무..] 견자단의 액션만으로도 충분히 멋졌던 영화이다. (1) remon2053 07.09.26 2373 9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