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의 007 다니엘 크레이그를 보고선 이번것도 내심 기대가 많았다.

하지만, 왤까 힘들어보이는 007만이 보였다.

그리고, 예전 만큼 섹시한 모습이 보이지 않아!

그리고, 내용도 지리지리 하고. 액션이나 화면같은거는 나름 볼만했지만,

내용면에서 약간 2%부족함을 느꼈다.

특히 마지막부분에서  그 건물안에서의 내용은 정말 정말 재미도 없고, 긴장감도 없고,

무엇보다 이번 본드걸은 정말 ㅜㅜ 별로였다구여.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그리고, 전편을 보지 못한 사람은 내용이해 못하더군요!

다음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007 시리즈를 계속 보아온 사람으로써 다음편은 부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되길 바랍니다.